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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내사랑..

영원한귀요밍 |2013.09.02 12:44
조회 369 |추천 0

첫사랑오빠와 헤어지고 힘들고 지칠때 내게 다가와줬던 너..

아직도 그때를 잊지못해 2010년 11월 11일 너와 내가 처음만났던 날이지

같이 안경도 맞추고 바다도보러가고 까페도가고 또 같이 일도구하러다니고 스파게티집도 가고 베스킨도 먹고 공원도 걷고 그때가 참 행복했어 왜 그땐 몰랐을까..

그런데 내맘이 정리가 잘안되고 헷갈려서..널 놔버렸지

이제 후회는 하지않을게 내가 택한선택이었고 널 붙잡으려고 안해본게 없는거 같아

집근처에서 3시간도 기다려보고 또 회사근처에서도 기다려보고 연락오면 늘 기뻤던 그 때를 생각하면서 그렇게 널 기다렸었어 ..

미안해 00아   이제 너 정말 놓아줄게

나안좋아하는거 알면서 혼자 붙들고 있어서 미안했어

아프지말고 항상 씩씩하고 멋지게 살아야되 알았지

누나가 기도할게

마지막으로 너한테 하트를 써볼게^^

사랑했다 00아♥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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