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니다.
이걸 3시쯤에 글을 올리고 6시쯤에 이야기했어요.
하아..이야기를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어렵게 말을꺼냈는데..
이제부터 그냥 대화체로 할게요.
"아니 왜 이런걸 가지고 나한테 의심을해??"
"지금의심하냐는말이나와?지금 오해할만한상황만들어놓고 왜 의심하냐고?장난쳐?"
"아니야 그런거 아니야. 난 걔 정말 여자로도 안보이고, 걔 그냥 애기야 진짜 애기. "
"아 그래?내가봤을때 오빠가 얘한테 추근덕대는걸로밖에 안보여. 얘 오빠가 연락하는거 부담스러워서 피하는거 내눈에 다 보인다고. 여자로서 말해줘??지금 오빠가 찝쩍대는걸로보인다고!!!그리고 이쁜 ㅇㅇ님???장난하냐?이게 찝쩍대는게 아니면 뭔데??"
"그리고 이쁜ㅇㅇ님이라고 한거는 다른뜻이 아니라 꺠워달라고 아부떤것뿐이야."
"아..아부를떤거다?? 그럼 나도 회사가서 똑같이 아부떨어도되지?? 어?? 나도그럴테니까 의심하지마라 알겠어?"
"아..진짜 너는 내생각 조금이라도 하냐?? 내가아니라고했잖아. 아니라고 하는데 왜자꾸 의심을하고 못믿어.."
하아..내가 헬게이트 입구에 선것 같은 기분이 팍 들더라구요
미친놈.지가 어제 나한테 애 지우고 끝내자고 했던걸 그새 잊었는지^^
제가 의심하고 지 못믿어준다고, 지생각못해준다고
가방 던지면서 꺼지라네요.
다신 지눈앞에 보이지 말래요. 애 지우라고. 끝내자고 너랑나는 끝이라고
나 니랑 성격 안맞아서 못살겠다고.
하아..눈물도 안나요.. 이새끼가 사과할거 알거든요.
저 안받아주렵니다.
한두번도 아니에여. 어제도 나한테 쓰레기같은년이라고 욕하던새끼에요.
말도안되는걸로 화내고, 지가먼저 믿음깨놓고 내가잘못했다고 날 되려 탓하는 말도안통하는새끼
얘 부모님한테 문자보내고 통화했어요.
끝내겠다고. 아무리 화가난다해도 사람이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있는데, 지금 결혼전인데도, 더군다나 임신한 사람에게 이런 소리 할 놈이면 결혼하고 더했음 더했다고.나 더이상 감당못하겠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끝냈네요.
강아지...
너때문에 망가진 내 몸과 마음 니가 고스란히 다시 받게될거다.
넌 지금 나를 죽였고 니새끼를 죽였고 니 부모님과 내 부모님을 죽인거야.
내 인생에서 꺼져라 쓰레기같은놈아.
아 그리고,
헬게이트 문앞에서 나 되돌아가게 해줘서 참 고맙다 강아지야.
하아...혼전임신으로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지금모바일로쓰고있고 너무멘붕상태라..글이 어수선합니다..이해해주세요..
예랑네 직장에 얼마전에 들어온 어린여직원이둘이있답니다.
갓20살이니까진짜어린여자애들이죠..
오빠가 교육을맡아서 시킨다길래그냥그런줄알고 아무런의심하지않았는데..
문득 카톡내용을보니..
회사 여직원이 쌍수를 한다고했었어요..
퇴근버스타고가면서 어디쯤에서 자기깨워달라고부탁하는것같은데..
이쁜ㅇㅇ님???????????????????????????????????
하아..ㅡㅡ진짜화가솟구치네요
이게..평범하게 직장 선후배사이에 오갈대화가맞는건가요?
솔직히 저희직장에는 다 여성들만있고 남자들이있어도 이렇게 연락하거나 심지어 번호도모르거든요..
제가 뭘 몰라서 그러는걸까요?..
이쁜ㅇㅇ님???
아니 8월29일 금요일전에 카톡대화내용은없더라구요?
삭제한거같아요..
진짜 결혼 엎어야할까봐요..하아..
이제껏 책임감있게 날 지탱해주던사람이.. 어제.. 다포기하고싶다고..애기지우자고끝내자고.. 하는..거에..진짜 믿음이 뚝떨어졌네요......
다시자기가 잘하겠다 너무미안하다하는데...
하아....답답해죽겠습니다..
혹시이런경험있으신분있나요?
저지금헬게이트로 가려는거죠?
여러분의 조언이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