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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캐나다- 영국식 디저트~ 하이티 즐기기

유학네트 |2013.09.02 16:27
조회 707 |추천 2

[REAL?!! 유학LIFE]

 

 

오늘은 하이티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하이티라는 단어가 생소하실텐데요,

하이티는 영국에서 시작된 tea 문화로 늦은 오후에 티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즐기는

영국의 식문화 중 하나 입니다.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애프터눈티로 알고 있는 것이 바로 하이티 입니다.

저도 애프터눈티로 알고 있었는데 친구 덕분에 하이티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할인쿠폰이 있다고 저에게 하이티를 같이 즐기러 가자고 해서 하이티를 처음으로

즐겨보고 왔습니다. 하이티가 영국 문화이지만 옛날에 역사적으로 캐나다가

영국의 식민지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영국의 문화가 캐나다에 조금씩 남아있습니다.

 

특히 밴쿠버가 속해 있는 주인 BC 주는 다른 캐나다의 주에 비해 조금 더 영국의 문화가

남아있는 편이어서 어렵지 않게 영국적인 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밴쿠버의

몇몇 호텔에서 하이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 중 하나인 샹그리라 호텔의 하이티를

즐기고 왔습니다. 샹그리라 호텔에 가는 방법은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burrard역에 내려서

하얏트호텔 방향으로 쭉 직진해서 신호등을 건너서 스타벅스 쪽으로 쭉 걸어가면 버버리매장

옆에 있습니다. 호텔 1층에서 하이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간다면 쉽게 좌석을 확보 하실 수 있습니다

 

하이티를 즐기는 방법은 먼저 메뉴판을 보고 원하는 티를 1인당 하나씩 주문을 하면

티 주전자에 티가 가득 담겨서 나오고 조금 뒤에 3단 트레이에 디저트들이 담겨져 나오는데

샌드위치, 스콘, 마카롱, 쿠키, 파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먹으면서 친구와 이야기하다보니 시간도 금방 가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 기분에

편하고 여유로웠습니다. 티랑 같이 음식을 먹다보니 생각보다 빨리 배가 부릅니다.

그리고 원래 하이티의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닌데 샹그리라 호텔에서 하이티를 즐긴다면

세금과 팁을 포함해서 1인당 40불 정도 입니다. 저는 친구가 가지고 있는 할인쿠폰 덕분에

조금 더 싼 가격에 즐겼지만 한 끼 식사보다 비싸긴 했습니다.

 

하지만 한번쯤은 경험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그만큼 만족도가 높습니다. 아무래도 남자분들보다 여자분들이 좀 더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밴쿠버에서 하이티를 즐길 수 있으리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친구 덕분에 분위기 좋은 곳에서

좋은 경험한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하이티를 한번쯤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박지현 / 국가:캐나다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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