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둘 흔남이에요. 하소연과 조언을 해줄거라는 믿음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어부터 고지식하신 아버지때문에 다투기도 많이 다투고 서로 감정상하는일이 많앗습니다.
일단 저는 태어서 단한번도 친구집에서 잠자보는건 커녕 찜질방에서 자보지도 못햇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은 항상 잠은 집에서 자야된다라는 것입니다.
사정으로인해
고등학교 삼학년일학기를 마치고 미국에 가게되엇습니다.
미국생활은 참으로 저에게 참으로큰 문화충격이아닐수가 없엇습니다. 혼자생활하다보니 늦게 잘수잇는건 물론이요 늦은밤까지 술마셔도 뭐라할사람이없는 저에겐 정말 천국 같은 곳이엇죠. 그이후 지금 군대문제때문에 한국을 오게되엇고 지금현제 영장만 목빠지게 기다리고잇습니다
고삼 이후에 간지라 한국밤문화를 접하지못해봣기에 (미국에서도 언더21이엿어서 술집 바 클럽 가보질못햇습니다) 정말 즐겨보고싶엇습니다. 고등학교때도 학원끝나면 바로 귀가 시스템이엿기에 열시이후에 나가보지도 못햇구요. 한국귀환후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가지게되엇고 진짜 재미잇게 놀다가 시간을보니 어느샌가 새벽한시가 되엇고 집귀가후 잠을 바로잣습니다. 그다음날아침 진짜 밥이 코러들어가는지 입으로들어가는지 모를정도로 아침부터 꾸중을 그렇게 들엇습니다.
그이후 통금시간이 12시가 됫고. 진짜 지금도 하루하루 머리빠지도록 스트레스 받습니다. 나이 스물둘에 통금이 열두시라니 ㅡㅡ 진짜 어디나가서 술마셔도 진짜 맘편하게 술을 못마십니다.
하루는 아버지께서 여자친구 안사귀냐고 묻자 재가 그냥 갑자기욱해서 누가 통금열두시인 남자랑 만나서 뭐하냐고. 지금 일하는 시간끝나고 밥만먹고 영화한편만봐도 한시라고 그럼 아빠가 가만히 잇냐고 따졋다가 진짜 그날 꾸중만졸라게먹고 끝낫습니다.. 하
엄마는 제가 몇시에 들어오거나 하는거에대하서 대단히 관대하신분입니다. 미국에가는것도 엄마의 공이 매우 컷거든요. 엄마가 제편에들어주는 날에는 아부지는 편먹고 ㅈㄹ한다고 뭐라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마냥 당하고만잇을수가없엇습니다. 삼년동안 이곳저것 싸돌아다니며 ㅈ ㅏ유롭게날아다니다가 갑자기 새장에들어가면 누가 견뎌할수잇겟습니까. 아부지랑 얘기를 마니 햇습니다. 좀 숨막힌다고 나좀 냅버려두라거 더이상 어린나이가 라니고 내나이때에 분명히 즐겨야할게 잇다고 이나이 지나면 하고싶어햇엇던것도 나이먹어서못하며살텐데 나이먹어서 후회하며 살기실타고 말하니 아버지 왈 니가 그나이먹고 술처먹고다니면 나이먹어서 더 후회한다고 오히려 더 이해를 못하겟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세상이 얼마나 흉흉한대 항상 사건 사고는 새벽에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 대화도 안통하는구나해서 반항차 새벽 네시에 들어갓습다. 뭐 아시다시피 그다음말 저는 제귀를 진짜 자르고 진짜 영영 소리가 듣고싶지않앗습니다. 아 지금생각하도 빡침. 지금이야 나이먹어서 안때린다고는 하나 한번더 하면 진짜 저 팰기세에요 ㅠㅠ
아 진짜 제마음으로 아직도 저의집은 미국에잇습니다. 군다간다고 들어왓건거에대해 정말 휴회하고 잇습니다. 진짜 하루하루 스트레스 받아 미치겟습니다. 진짜 이세상에 이런남자 저뿐이겟죠? 조카 찐따갓져? 좀 이 숨막히는곳에서 달아날 방법좀 알려쥬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