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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김승연 회장) 여성인력 지원 확대

뽀송 |2013.09.02 21:11
조회 57 |추천 0

한화그룹(김승연 회장)이 여성친화적인 기업과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조화로운 직장으로의 변화를 선도한다고 하네요.

 

 

출산을 앞둔 직원에게는 일정기간동안 근무시간을 2시간 줄여주고, 모유수유 직원에게는 매일 2시간의 착유시간을 보장하는 등 올 9월부터 '일·가정 양립지원 제도'를 시행한다고 해요.

 

이 제도를 시행하면서 한화 계열사에서 근무하는 여직원들은 임신이나 육아기간 중 근무시간 단축 및 출근시간 변경 등 탄력근무제도를 통해 업무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고 하는데요.

 

자녀를 안심하고 맡기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전국 7개 사업장에 직장어린이집을 개설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첫 직장어린이집은 전라남도 여수시 한화케미칼 사택에 2일 개원하고 4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해요. 내년 1월에는 서울 태평로 사옥과 여의도 사옥에도 어린이집을 열 계획이라고 하네요.

 

이 외에도 한화그룹(김승연 회장)은 임신 여직원들을 위해 모성보호제도 안내서와 임신직원 지원용품을 담은 맘스 패키지(Mom’s Package) 선물세트를 임신 축하기념품으로 제공하는데 이 때 임신중인 직원에게는 사원증 목걸이를 분홍색으로 따로 제작해 회사 전체 임직원들이 배려할 수 있도록 해 줬다고 해요.

 

작은 부분에서도 여성 직원을 배려하는 모습이 참 돋보이는 것 같네요.

 

한화그룹(김승연 회장)이 시행하는 ‘일·가정 양립지원 제도’의 가장 큰 특징은 여성의 임신∙출산∙육아 등 전 생애 주기별로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대책을 마련한 점인데요. 회사와 가정에서 육아에 따른 경력 단절을 막고 자녀 보육과 회사 업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이 참 좋네요.

 

한화그룹(김승연 회장)은 여성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이 회사와 사회를 위해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창조경제의 한 축이라는 사회적 인식에 공감하면서도 여성이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고 여성리더를 배출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지난 5월부터 핵심 여성인력으로 구성된 TF팀을 운영해오고 있다고 해요. 이번 제도도 이 팀의 첫 결과물이라고 하네요.

 

한화그룹(김승연 회장)은 이 밖에도 올 초 10대 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비정규직 직원 204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는데 대상자 가운데 60%(1200여명)가 여성이어서 여성인력 고용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해요.

 

앞으로도 여성들을 위한 기업들의 이러한 제도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에서는 아이를 키우며 일까지 한다는 게 참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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