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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포주상절리] 바다와 용암이 만나 만든 조각 제주도 대포주상절리대.

커피장이 |2013.09.03 18:23
조회 47 |추천 1

섭지코지에서 한시간 정도 달렸을까?

 

주상절리대에 도착했다.

 

어라 여긴 입장료가 있네.

 

 

티케팅을 하고 입장 하는 수밖에. 

 

 

난 어른이니깐 2,000원. 

 

 

조금 걸어가면 바로 전망데크가 나온다. 

 

 

와~~~ 

 

난 거친 파도가 치는 것을 원했는데!!

 

바로 이거야!!

 

 

바람은 엄청 불어대고 파고가 철석 철석. 

 

 

얼마나 바위들을 때리는지 데크서 구경하는데에 물이 날아오고 ㅎㄷㄷ 

 

이럴땐 슬며시 ND필터를 꺼내 파도의 운무를 찍어봐야지.

 

 

멋지다야~ 

 

 

 

마치 바위 사이사이에 안개가 피어오르는듯!! 

 

 

 

 

워낙 중국 사람이 많아서...;;

 

삼각대를 바닥에 펼치지는 못하고

 

데크손잡이 모서리에 올려놓고...ㅋㅋㅋㅋ 

 

 

아무튼 낮에 이렇게 제대로 파도를 찍어보긴 처음이다^^ 

 

 

주상절리를 파도가 치고 나가면서 흘러내리는 모습은 장관이었다.

 

 

 

웅장한 모습을 보다가 갑자기 새초롬 하게 서있는 두녀석.

 

갑자기 편안한 분위기로 전환. 

 

 

했다가 반대편 주상절리로 가본다. 

 

 

역시나 이곳도 뭐 나무랄 것없다. 

 

 

 

멋있다는 말밖엔 할 말이. 

 

 

 

구름 때문에 해가 군데 군데 바위에 비추어

 

 

대비되는 느낌도 강하고. 

 

 

자~ 감상을 마치고 데크위로 올라왔다. 

 

 

 

데크위로 올라오면 좌측으로 이렇게 산책 코스가 있다.

 

귀찮다고 산책 코스를 놓쳐선 안됨 엄청난 장관이 기다리고 있음! 

 

 

 

 

 

바로 말 한 장관이 이것!

 

사실 너무 더워서 안가려고 그랬는데.

 

옆으로 조금만 꺽어 들어가다 보면 이런 장관을 볼 수있다. 

 

 

 

진짜 파도가 얼마나 센지...ㅋㅋㅋㅋ

 

아오 저기있는 사람 다 덥치겠네. 

 

 

뭐 종교인은 아니지만... 꼭 어디서 줏어 들은 노아의 방주 같구먼...ㅋㅋ 

 

 

자연이란 참 신기하다.

 

용암이 바다를 만나 급격하게 식는데 어떻게 저런 모양이 나오는지...;;

 

알수가 없어~ㅋㅋ

 

자 이젠 외돌개를 향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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