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인 아직 젊은 톡녀에요
지금 28인 썸남이랑 만났는데 사겨도 될지 모르겠네요
일주일전에 썸남이랑 영화보고 간단히 밥을먹는데 다먹고나서
계산할때되니까 갑자기 밥값은 더치하자고 하길래 속으로 "아 뭐야..-_-"
이러면서 그낭 같이 내줬거든요?
그리고 카페에서 이런저런 얘기하고있었는데
28인데도 겨우 소나타 끌고다니면서 6천모았다고 자랑을 하더라구요
전 빚이 천쯤있긴한데 금방 갚을수있으니까 걱정없는데
28이면서 겨우 전세에 6천이라니 .. 이부분에서 기분이 팍상했는데 그냥
'아 네;; 많이모으셨네요'
라고 띄워주니까
좋아서 웃더라고요
솔직히 괜찮게 생겼고 나쁘진않는데
결혼전제로 하는연애라 고민되네요
겨우 6천에 쪼잔하게 더치나 하자고 하는 이남자 어때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