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랸~ 이제 곧 추석이잖아요 ㅎㅎ
.. 또다시 기름냄새를 맡으며 하루종일 밥차리고 먹고 치우고 세번 반복하면 하루가 끝나는!..
아니다.. 밤엔 술상도 있죠 ㅠ.ㅠ
항상 추석만 되면 남편도 못마시는 술마시느라 제 눈치 보랴 ㅎㅎ
그래서 깜짝 선물 하나 해주려구요.
물론 이런 추석 느낌 나게 포장해 주고 싶지만..
일단 보류!
남편이 운동 마니아거드요.. 집에 러닝화만 잔뜩 있고..
비싼 자전거와 수트까지! +_+ 전문 마라톤 선수 못지 않아요 ㅋㅋ 금도 많다능~
그래서 이번에 계속 자기가 살까말까 고민하던 운동화 하나 장만 했어요.
남편이 기뻐할 생각 하면.. 다가오는 추석도 그리 두렵지는 않네요 ㅠ.ㅠ..
..두렵지... 않아요 ㅋㅋ
... 그냥 절 위한 선물을 살껄 그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