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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로서 새밥까지 해줄 수 있어

23女 |2013.09.05 18:05
조회 4,891 |추천 12

 [추가글]- 9/10 작성

 

주말이 일이 생겨 어디 다녀 와서 잠시 있고 있었더니 이것도 베스트에 올라갔나?
왜 이리 댓글이 많아 졌어?

 

첨엔 다 달아줬으나 넘 많아서 못달겠네 ..


결시친 아니라도 찬성이 1/3 이나 있는데 현실을 부정하는 아해들 참 많네..

 

오늘 베스트보니 전업주부면서 아침밥 안차리는 아내들이 대부분이라는 글 떳던데
여긴 마치 나만 미친년이라고 떠들고 있으니 너네들이 얼마나 현실을 부정하고 사는지 우물속 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들어 슬프다 ㅎㅎ

오늘 베스트에 있는 글 링크 걸어 줄께 (참고로 내가 쓴거 아니고 이게 현실이야)

 

http://pann.nate.com/talk/319234461 (요즘 남자들 결혼 왜 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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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보니 자꾸 주장이 일관되지 않네 어쩌네 난독증이 있는 건지  아니면 딴 글 때문에 헷갈리는 건지 모르겠지만

내가 말하는 주장 모르겟어?

 

이어지는 글까지 읽어보면 알겠지만 너네 꼴마초들이 아침밥 얘기하니 전업주부 본업이네 뭐네 남편이 버는 돈이 어쩌네 하면서 전업주부와 직장다니는 것 딱딱 비교해서 직무유기니 뭐니 하면서 먼저 시작을 한거야
그래서 너네 눈높이에 맞춰서 얘길 해줘야 알아먹을 것 같아서 그렇게 한거지

일종의 눈높이 강의 같은거지.

직장에서 일하는거 외에 남편과 아내로서 사랑하는 마음과 미움에 따라 얼마든지 추가적으로 해주고 말고 할 수있다는 거야
가령 남편의 의무 외에 꽃, 일찍 귀가, 친구 술 줄이고 가정적인 남편.. 이런건 의무가 아니거든..

기념일 챙기는 것 안해도 서운한거지 의무가 아니야 안그래?
그러나 이런거 365일 해?

마찬가지로 너네들이 직무유기 어쩌구 하는 전업주부가 해야하는 것 외에 미리 해 놓은 요리가 아닌 새벽 기상후 따끈따근한 요리와 밥상까지 차려서 대령하고 안마도 해주고 뭐 그런거는 아내로서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거야. 하지만 아내가 아닌 전업주부의 의무는 아니지?
너네들도 365일 맨날 아내에게 못하듯, 아내도 그게 365일 의무가 아닌일은 안해도 된다란 거야
맞벌이 안하고 전업주부 선택했다고해서 그런것까지 의무라고 주장하진 말란 거지

 

아침에 먹을 밥 반찬 다  해 놓았는데

아침 밥상 안차려줬다고

전업주부 의무인데 직무유기다고 하는데, 전업주부가 아닌 아내로서는 그것 뿐이겠어? 식구인데  못해주겠어? 하지만 그건 아내로서 차려 줄 수 있는거지 전업주부가 그것 까지는 꼭 해야 하는 의무가 아니란거야. 정확히 알고 떠들어.

 

직장에서 일하는거랑 비교할려면 너네들도 일하고 난뒤에 사장님 똥딱아 주거나 고객한데 배달 서비스 까지는 인간적으로 할 수 있지만 의무는 아니듯이,

전업주부도 집안일 중, 청소, 빨래, 주방일 중에 주방일 중에 밥과 요리까지 다 마친뒤에 인간적으로 또, 아내로서 밥상까지 차려서 떠먹여 줄 수는 있지만 의무는 아니란 거지.

알아 먹겠어?

직장에서 사장님이 한턱 쏘거나 고객이 맘에 들어 똥도 기꺼이 닦아 주고 고객한테도 직접 배달 서비스에 AS까지 해주고 올수도 있지만

사장이 개 같고 고객이 너 한테 지랄 써비스까지 했는데 그거 안해줬다고 의무니 뭐니 헛소리 하는 거랑 다름이 없단 소리지.


기분 내키면 새벽에 일어나서 새밥하고 찌개도 새로 만들고 상까지 차려서 대령하지
근데 술쳐먹고 늦게 들어오고 노래방 가서 기집질 하고들어온 남편에게도 아내로서 하고 싶을까?

 

의무란, 꼴뵈기 싫어도 해야 하는게 의무란 것이고, 꼴뵈기싫어도 빨래하고 청소하고 요리는 해야 하는게 의무에 속하지. 하지만 밥상차려서 손가락만 까닥하게 대령하는 것 하고 착각하지 말란거야.
전업주부라고하면서 할거 다 했는데 밥안떠먹여 줬다고 직무유기다 어쩐다 하면서 남자들은 몸아프고 그런다고 회사 안나가냐? 하고 비교하고 이러지 않았어?


의무가 아닌 아내로서 얼마든지 할 수있다구.


이건 귀찮고 늦잠자고 싶고 그런문제가 아니지.

전업주부면 저런 안좋은 상황이든 몸이 아프든간에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해야 하는 것 까지 의무야. 그렇게 생각해 그것 외에는 아내로서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추가적인 거지

 

그래서 꼴마초 눈높이에 맞추어서 전업주부역할에 대해 업무범위에 대해 구분해서 알려준거야

 

남편들도 365일 돈버는 사람으로서가 아닌 남편으로서 아내에게 꽃이나 안마나 맛난거 사주는거.. 즉, 그런 서비스.. 비싸고 힘들어서 못해주는거 아니잖아?


근데 365일 그렇게 아내에게 해? 근데 만약 여자들이 이것까지 남편의 의무다.. 라고 하면 어때?

 

나는 계속 일관된 말을 하고 있는데 왜들 딴데서 뺨맞고 여기서 화풀고 있어?

 

아침에 먹을 밥, 국, 반찬 해 놓는 것 까지가 의무야~

상차려 주는 것 까지 의무라고 우기지 마... 그건 아내로서 남편한테 해주는 거지

전업주부라고 의무인양 우기지 말라고 맛난 요리 다 해놨으면 알아서먹고 가라고

 

남편으로서 잘하면 아내로서 그런 것 쯤 못해주겠어?

 

아내가 전업주부 한다고 집에서 허드렛일 다하는 하인 된 줄 알고 왕노릇 착각하지 말란 말이야

 

이제 이해가 좀 됐으면 추천 눌러 바바 그럼 스스로 맘속의 죄를 사하게 될테니 ..

 

추천수12
반대수41
베플25녀|2013.09.05 18:15
자폭하네 ㅋㅋㅋ 기분내키면 남편으로서 회사서번돈 내가쓰고싶은거 조금이라도 더아껴서 가정에보태고싶어하지.근데 요즘 가사일이라해봐야 기계가 대부분하는데 낮에 남편돈갖고 친구랑놀면서 시댁과남편욕 하다 놀만큼논 전업주부들 보고 아내에게 남편으로서 하고싶을까? 하물며 아침밥도 안하는여자에게 그런기분이 내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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