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이구요.
현재 강남에서
TVCF 광고 PD 일을 하고있어요.
연봉은..내나이또래에 비해 좀 많은편이에요
3000에 퇴직금 300 인데요.
중요한건 광고일이라는 것 자체가..너무 비인간적인거에요.
한달 30일내내 일할때도 있고,,
10시출근 보통 24시나 새벽에 퇴근
다시 10시출근..
대충 뭐 이런 플로우로 지내요.
주말없고 심지어 국가공휴일도일해요...
휴가도못가고..ㅠㅠ
여기만 이러는게아니라 광고판 전체가 이렇거든요..
조감독이든..pd든..뭐든..
그러다가 이번에 문뜩
"아직 다른거 해볼 시기일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에
그만둬볼 생각을하고있어요.
레스토랑 직원부터..
해보고싶은건 다양한데 겁이 나서요.
지금 안정적인 수입과 괜찬은 연봉으로 지내고있는데
당장 유턴 해서 밑바닥부터 다시 할생각 하니 걱정인데요 ..
레스토랑 직원부터 시작해서 매니저~ 등을 통해 쭈욱 올라가보고싶은 생각도하고
더 나아가 제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싶은 생각도 하고있어요..
어떻게생각 하세요...?
한번 과감히 포기하고 다른 직종을 도전해볼가요..?
현재 레스토랑업계에서 종사하시는 분의 조언이나..
충고가 필요합니다...
많은 채찍질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