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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하고 잔걸 엄마가 알았어요....

저어떡하죠 |2013.09.05 19:29
조회 17,596 |추천 3
아직 성인은 아니구요... 어제 제방에서 남친하고 공부하다가
어쩌다가 분위기가 야릇해져서 사랑을 나누게 됐는데....

차마 피임도구랑 휴지같은걸 집안 휴지통에 버릴수가 없어서
나중에 나갈때 밖에 쓰레기통에 버리려고
휴지에 둘둘 만 다음에 제 책상 구석에 놓고 남친은 집으로 전 학원으로 나갔는데
엄마가 제 빨래를 제 침대위에 놔주려고 방에 들어왔다가 그거 보고 완전히 화나서
저 학원가있는데 전화함......... 전화가 열통 넘게 계속 와서 결국 수업중에 나가서 전화받음....

집에 오자마자 미쳤다고 제정신이냐고 진짜 큰 죄지은 것처럼 실컷 혼나긴 했지만
그래도 아빠한테 말 안한다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하나요...

이제 엄마가 남친하고 만난다고 할때마다 뭐라고 생각할지.....어휴
죄짓는것도 아니고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것도 아닌데
왜 엄빠한테는 남친하고 스킨십하는걸 감추게 되고
또 관계한 정황이라도 발견되면 부모님한테 죄를 지은 것처럼 야단을 맞아야 할까요 ㅜㅜ

밤늦게 야단맞아서 그런지 기분도 이상하고 잠이 안오네요 ㅜㅜ
추천수3
반대수52
베플|2013.09.06 17:32
이 병.신 년아 윤리적으로 문제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니 머리가 이상한거아냐? 고딩주제에.. 하여튼 몸주고 다하고 학생이 잘 하는 짓이다. 공부나 해.. 너 걔랑 100%헤어진다 ㅉ ㅉ 뭘 믿고 집에서 몸주냐???
베플|2013.09.06 03:57
애 낳아봐~ 님 애기때 사진봐요 그런 콩알만하던 애가 컷다고 그러고다닌다 상상이나 가요? 성인들도 숨기는걸 ㅉ 그리고 윤리적으로 문제없으면 어머니께 당당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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