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보다가 타투에 대한 글이 있길래 관심이 가서 글과 댓글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의견들이 분분하시더라구요 저는 타투를 새긴 사람의 입장으로써 댓글들이 썩 기분좋은 글들은 아니였어요 그치만 그댓글을 다신 분들은 그렇게 생각할 자유가 있는거겠죠 제가 타투를 새기는 자유를 갖고 있는것 처럼요 과거의 미니스커트나 비키니처럼 일회성이 아니라 지우자 마음먹지 않는 이상 지워지지 않는게 타투인데 쉽게 그 인식들과 고정관념들이 사라지지 않을것같아 조금 속상하네요 사람마다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이 있듯 저는 제인생을 온전하게 해보고 싶은것, 경험하고 싶은것 해보자는 주의라 작게 새겼는데 그게 남들한테는 혐오감을 주고 거부감을 준다는게 속상하기만 하네요 물론 충분히 자신의 가치관이 남과 다를수 있고 생각하는 기준이 다를수는 있는데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폄하는 하는건 잘못됬다고 생각해요 타투에 대해 부정적이라면 자신이 타투를 한사람들 보다는 조금 보수적인걸 추구하는거지 그것을 한사람들을 깔볼수 있는 특권을 가진건 아니잖아요 뭐가 그렇게 밑보이고 어떤게 그렇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지 참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