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헣...기다리셨나요..///////
저왔어여...☞☜
약속된 오글오글을 준비하겠어여.
약속된 댓글과 추천들은 챙겨왔겠죠?
흫....거래를 시작하시죠.
아참!
톡채널 바뀌신건 아시죠?
내남자친구☞소주와우유
내남자친구 즐찾해제☞소주와우유즐찾하기♥
오늘은 음슴체를 쓸 이유가 없으므로 음슴체!!!
오늘...여러분이 바라던 오글토글ㅋ
...손발이 오그라들어도 책임못지니 임산부,노약자 및 18세이하 미성년자는 뒤로가기를 안눌러도 됩니다.
다만 속울렁거림과 헛구역질을 할수있으니 옆에 까만 봉투 껴안고 보시길♥
오늘의 이야기♥
서로 자랑하기///////
허헣...오글거리는걸 떠올리면 바로생각남.
그때는 마냥 좋았는데 지금생각해보면...
...흑역사인듯ㅋㅋㅋ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쌤네집♥
오늘은 내가 먼저 장난시작함.
쌤이 노트북으로 어김없이 영화ㅋㅋㅋㅋ
"오빠!큰일났어!어떡해?"
"왜?뭔일이야?"
"내눈에 오빠가 너무 멋져.
양복입었을때는 완전 젠틀하고 넥타이 한 손으로 거칠게 풀때는 짱섹시하고,엉덩이는 완전 토실토실하고 눈은 왜이렇게 섹시해?또 입술은...보드랍고.코는 오똑하고.게다가 키는 왜 조각남임?하....오빠란 매력에서 빠져나올수가 없다.진짜.큰일났어ㅠㅠ어쩔꺼야.책임져."
라고 말하니까 오빠가 곰곰히 생각하다가 소파쪽으로 다가와 앉음.
"책임지지뭐.근데 넌 너무 심한거 아니냐?지금도 말하면서 나 유혹하면 어떡해~심장떨려서 죽을거같아."
"에이.나만큼은 아닐껄?
오빠가 주차권뽑아서 한손으로 후진하는것도 멋있고, 팔 걷을때 손이랑 팔목에 생기는 힘줄도 겁나 섹시하고 물마실때마다 움직이는 목젖은 왜 그렇게 매력적이야?"
"하...자꾸나 유혹하지마라.지금도 충분히 힘들다.우유먹고 키 더커서 와.아니다.난 니 키가 아담한것도 좋고,머리를 풀던,묶던,땋아서 내리던,웨이브하던,매직을 하던 너무 이뻐.게다가 손발은 왜 이렇게 귀여워?아장아장걷는거같아서 너무 이뻐죽겠어."
"흐흥...졌어.//////////"
"씁!!어딜감히ㅋㅋㅋ"
라고 하면서 끝난줄 알았음.
근데 볼을 양손으로 쭈~욱 늘리더니...
"뽈통통이~♥"
라고 하면서 입술에 쪽쪾ㄲ쫔쪽ㅉ쪽쪾거렸음.
그러다가 키스...흐흫....
오빠가 뚫어져라 내 눈을 지긋~이 쳐다봤음.
그러더니 싱긋 웃으면서
"아~너무 이뻐죽겠다.어떡해!!!!!!!!"
하면서 만세하는 자세로 내무릎에 누웠음ㅋㅋ
ㅋㅋㅋ아저씨 대두치워ㅋㅋㅋㅋㅋㅋ
어딜 은근슬쩍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2부 시작ㅋㅋㅋ
"하...정말 어느각도에서 봐도 이뻐!공부도 잘해.얼굴도예뻐.몸매도 이뻐.성격도...착해,친구도 많아."
....왜 성격도....에서 멈칫한걸까?...오빠?
ㅋㅋㅋ근데 계속 이렇게 칭찬만 하다보면 걷잡을 수 없는 지경이 오게 될것만같아서ㅋㅋㅋ자뻑으로 밀고나갔음.
"내가쫌~알면잘해.내가 훨씬 아까운거 알지?누가 이렇게 늙은 아저씨를 이뻐해줘?"
"이씨..뭐야?뭐?늙은 아저씨????!!!!!!!!!!"
라며 버럭승질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9살차이인데 아저씨지 오빠야?"
그러더니 급 다소곳
"알겠어..잘할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하게 끝♥
...안오글거렸나요?
....흡....난 오글거렸다고생각해서 썼는데...
아님 할 수 없고...
그나저나 다음편....벌써 39편이네요...
걱정....
되게 간만에 들어오는 느낌이에요!
처음으로 톡채널 "소주와우유"에 쓰는 글이기도 하구요♥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네요..허헣..
날씨 쌀쌀해졌으니까 감기조심하세요~♥
제 글은 톡채널 "소주와우유" 에서 소주와우유사이 시리즈를 보실 수 있습니다.
며칠뒤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