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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말 안되는걸까?...

미안하다 ... 내가 너였더라면 정말 부담스러울거 같다
밑도끝도없이 고백 아닌 고백을 한거 .. 알고 있었다고 하지만
당황스러웠을거 같기도 하구 .. 이런 내가 바보같아 보였을테고
안쓰럽기도 했겠지... 미안해 하지마... 니가 왜 미안해..
오히려 내가 미안해야지... 너 아직 사랑해서.. 보내주지 못해서
미안한건 나인데 왜 니가 미안해 ... 그동안 나도 알고 있었는데
말 안하고 있었어..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거
그런 널 이해했기에... 그런 니 마음을 읽어버렸기애..
부담스러워하는게 보였기에... 안되는거 알기에...
니가 어떤 반응 보일지 어떤말을 할지 예상했기에
정말 말하고 싶어도 잘 참고 잘 버티고 잘 견디고 있었는데
술기운에 너를 보는 순간 터지고야 말았네 결국 ...
그동안 많이 힘들었나봐 이렇게 터지는걸 보니...
니 입장 니 생각안하고 말 한거 절대 아니다...
너가 나를 밀어내는거 그거 부담스러워서 그런거자나
좋아해도 다가올수없는 이유 ... 상처받을까봐
미안해서... 해줄게 없으니까 자신 없어서 그러는거잖어
내가 싫었으면 내가 불렀을때 나 있는데까지 달려오지
않았겠지... 고맙다 와줘서.. 예상하지도 못했는데...
그저 보고싶다고 한 마디 한거 였는데... 바로 달려와줘서
고맙다.. 미안하다... 더 참았어야 했는데 참지 못하고
터트려서... 너 나 잃고 싶지 않아서 친구로라도 그렇게라도
네옆에 두고 싶어하는거 알아 나두 니맘과 같으니까...
나는 네가 나 싫어하는 줄 알았다 나한테 관심없는줄알았다
그렇게 나한테 미안해하는지도 몰랐고 내 생각하는지도 몰랐다
너는 너보다 나를 먼저 생각해줬는데... 나는 너보다 나를 더
먼저 생각했네... 이건 내가 잘못했네... 너를 먼저 생각했어야
했는데... 미안해... 내가 이번에도 이기적이였네...
너를 이해하고 있었으면서... 못난 이기심에... 결국 말하고야
말았네.. 너두 나 좋구 나두 너 좋은대.. 니 마음이랑 내마음이랑
똑같은데 안된다고 하는거 내가 싱글맘이라서 부담스러워서
니 말처럼 해줄수있는게 없어서지... 자신없어서 그렇지..
나 진짜 눈에 띠게 달라졌어 니가 보기에 어떨지 모르지만
나한테 진짜 마지막으로 속는샘치고 기회주면 안될까??
서로 좋아하는데 왜 안되는데?? 우리 정말 안되는거야??
흔들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나도 내가 바보같은거 알아
화가난다... 미치도록... 이젠 진짜 너를 보내야하는데
자신이없다... 너무 힘들어... 가슴이 아파 못하겠어...
너가 그렇게 아니라고 아는데 내가 원하는대로
해주는게 최선인건데 그렇게 널 보내주면
영영 널 잃어버릴거같아... 자신이 없어
서로 마음속에 서로가 있는데 친구는 될 수 없자나
서로 좋은데 멀어져야 하는거 싫다 정말 ...
너 지금 많이 혼란스럽지? 복잡하지? 나한테 미안하지?
말안해도 알아.. 나 너한테 바라는거 없어...
니가 내 마음 알아주고 내 생각해주고 미안해하는거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니가 행복해지는거라면
멀어져줄게... 니가 그랬지 만약에 다른 여자 만나면
어쩔거냐고.. 그래 나말고 다른 여자 생기면 만나
어차피 우리는 안되는 사이니까.. 나때문에 니가
여자 안 만나는거 같아서 미안하다...
네가 밀어낼수밖에 없는거 왜 다가오지 못하는거 알어
내가 너였어도 나같은 여자 부담스러울거 같아...
혼자서 아이 키우는 여자 만나는거 좋아하는거 쉽지
않을테니까 .. 더욱이 미래를 생각하면 힘들고 어려울꺼니까
그래서 해줄게 없는거잖아... 그래서 밀어내는거잖아
똑같이 지는것도 싫을거고.. 상처받기도 싫을테고
힘들어지는것도 싫을테구 그래서 그러는 거잖아 너
말안해도 다 안다고.. 내가 말안해도 너도 다 알잖아
그래서 미안하다 한거자나... 안쓰러워하지마...
나 그런거 모른것도 아니고 다 알고도 너 사랑햇으니까
힘들어도 상처받아도 너랑 함께있으면 행복했어
너라면 모든지 다 할 수 있다 생각했는데...
여기까지인걸까 우리 인연은...
이렇게 설득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겟다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보고또봐도 보고싶다
괜히 화내서 미안해 너무 화가나서 그랬어
답답하구 속상하니까 짜증나서 그랬어
무조건 안된다고 하니까 ... 그래서 서운한 마음에
화나서 그랬다... 머가 그렇게 두려워 머가 그렇게 자신없어?
그렇게 나한테 해줄수있는게 없어??? 왜 그렇게 생각해
바보야.. 너가 있는 자체만으로도 좋은데... 너란존재만
생각해도 행복하고 좋은데.. 나를 웃게하는데.. 행복하게 하는데
사랑하게 해주는데 왜 해줄수있는게 없어... 나를 변화시켰는데
왜 해줄수있는게 없냐... 니가 존재하는것 자체가 감사한데 나는
머가 그렇게 미안하고 안쓰러워... 널 너무 사랑해서 이런나라서
해줄수있는게 없는건 나라서 그래서 내가 다 미안한데 왜 네가
미안해해 마음 아푸게 나 너 진짜 사랑하나부다... 이렇게
화도 나고 서운할걸 보니... 마음이 휑하다 진짜...텅빈느낌이랄까
무언가 잃어버린 기분이다... 너를 보내주는게 이런 기분인걸까
아프고 힘들고 슬퍼도 어쩔수 없이 해야만 하는 일이잖아
슬프다... 좋아하는데 헤어지는거... 싫다... 가슴이 찢어질것
처럼 아프다...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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