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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불순에 스트레스 받는 여자들을 위해 글씁니다.

소크라테스 |2013.09.06 02:42
조회 942 |추천 0

안녕하세요!파안

앞에  잡설 집어치우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나는 심한 생리불순이었음

중학교때는 정기적이었는데

 

 

 

고등학교와서 스트레스때문인지 뭣때문인지

생리가 불규칙해지다가

 

 

 

작년에는 아예 1년에 2번하는 지경에 이름

그때의 증상을 써보겠음

 

 

1. 세수 잘하고 좋은 화장품을 써도 여드름 폭발

2. 극심한 감정기복

3. 생리불순

4. 식욕이 없어 하루에 한끼먹는날이 대다수

(살은 안빠지고 무기력증오고, 근육이 다빠짐)

 

 

 

 

이정도면 왜 산부인과 안가냐고 뭐라 할 꺼 같은데

직접 입장이 되보면 뭐라 못할것임

 정말 걱정되고 뭔병에 걸렸나 무섭고

나중에 애기 못낳을까봐 겁이남

 

 

 

 

그리고

굴욕의 의자로 의사 선생님이 검사한다 생각하면

끔찍함

 

 

그래서 결국 인터넷에서 검색하다

해결책을 찾음

 

 

 

 

바로

 

 

 

 

 

<피임약>임!!!!

 

 

 

 

지금 피임약 먹고있는데

 

여드름도 없어지고

감정기복도 없고

생리 규칙적이고

식욕도 돌아옴

 

 

 

사람들 시선때문에

약국 못가지말고

 

 

 

요즘 피임약 먹는 사람들 많아서

오해 받는일 없다함

 

 

 

 

피임약 몸에 안좋을 수 도 있는거 아는데

나는 극심한 호르몬 불균형때문에

너무 힘들었음

 

 

 

 

특히 감정기복은

극단적인 생각이 들고 

갑자기 기분이 나빠져

거의 발작 수준의 오열을 할때도 있었음

 

 

 

 

 

이렇게 더 심해지니까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기 더욱 무섭고,,,

계속 악순환됨 ㅠㅠ

 

 

 

 

근데 피임약먹고

감정기복이 없어졌다 할 정도로

많이 나아졌음

 

 

 

피임약 전에는 그냥

사춘기어서, 고등학생이어서

라고 생각했었는데

호르몬 불균형 때문이었나봄

 

 

 

 

아무튼 나처럼 힘들어 하고 있는 여자들!

피임약 한번 먹어보라고 조언하겠음

 

 

 

 

제일 순한거 찾아서

두세달 먹어보고 호르몬 균형잡히면

복용 멈추고

괜찮으면 좋고

안괜찮으면 균형 잡힐때까지 먹는것 추천함

 

 

 

http://blog.naver.com/staroot99?Redirect=Log&logNo=80177930888

약사님의 블로그인데 도움될것임

 

 

 

아무튼 건강하기를 빌며

안녕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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