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강쥐가...갑자기 밥을 잘 안먹더니..
기력이 떨어져셔... 지금은..그 좋아하는...닭고기 통조림도 안먹고 물만 간신히 입에 대고 있다네요... 얼마전 큰수술도... 잘 견뎌냈던 아이인데....
늙어서 기력이 다한걸까요...
너무 너무 걱정이 되서 조퇴하고 가서 데리고 병원 가바야겠네요.....
그런데..다시 또 마취하고 수술해야하고 해야한다면 안하렵니다.
얼마전에 큰수술로...3번 마취하고..마지막에..못 깨어 나는지 알고..얼마나 가슴조렸는지..
제 가슴 졸인거보다...
스스로는 얼마나 힘들었을까...난 더 이상 너...마취, 수술 이런거 안시키기고...
너 먹고싶어하던...사람먹는 음식 다 입에 대어줘보고 보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