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방학이 끝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여행을 갔다 왓습니다 ㅎㅎ
서울에서 가까운 춘천으로 떠나기로 했거든요 ㅎㅎ
가서 닭갈비도 먹고 막국수도 먹었는데
춘천하면 닭갈비 막국수가 떠오르는게 맞긴 맞더라구요
맛있는 점심을 먹고나서 강촌 구곡폭포로 발길을 향했습니다
구곡폭포는 처음이라서 되게 설렜어요
딱 구곡폭포 입구에 도착했을때 불어오는 바람은
청량함과 더위를 싹 날려주는 상쾌함이 느껴지더라구요
15분정도 걸어서 폭포를 보고나서 계곡물에 발좀 담그고
내려오는 길에 쌈지공원을 들럿는데요
친구 중 한명이 http://www.kotpa.org/ 여기에서
구곡폭포 쌈지공원에서 전통공연을 한다고 보았나봐요
일요일 오후 3시에 한다고 해서 시간 딱 맞춰서 놀러를 갔찌용 ㅎㅎ
이날은 연희극단 해랑의 공연을 볼 수 있었는데요
원래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연희극단 해랑과 한국전통재단 아울의 공연이 번갈아 가면서 한다고 해요
저도 예전에 연희극단 해랑의 공연을 한번 본 적이 있어요
강릉에서 정말 유명한 분들이라서 그런지
저도 우연히 보게 되넉 같아요 ㅎㅎ
그런데 저번에 봤던거와는 너무너무 다르게
이게 실력이 실력이 ~!! 무대 구성 내용구성 캬`!! 대박이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런 신선한 충격이 더욱 매력으로
느껴지는거 같았어요 ㅎㅎ
이번 연희극단 해랑의 공연으로 전통국악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거 같아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전국 각지에 이런 후원을
더 많이 해주어서 많은 분들이 전통국악을 조금이라도
관심을 더 갖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ㅎㅎ
진짜 닭갈비도 먹고 막국수도 먹고 친구들이랑 많은 추억도 만들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공연도 보고 정말 짱이었습니다
시간되시면 꼭 꼭 한번 놀러가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