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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짭거리는 빈대녀 3탄

처음처럼 |2013.09.06 16:29
조회 207,330 |추천 526

진짜 댓글달린거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ㅋㅋㅋㅋㅋ

다들 아는분 같다고 하시는데  그런 분이 많이 존재한다는거에 정말 깜놀.. ㅋㅋㅋㅋㅋ

공감해주시고 경험담 나눠 주신 분들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

 

원래는 시리즈로 작성할 생각도 전혀 없었고 그냥 문득 그시절이 추억돋아서 써본건데 이렇게 많은분들이 보시고 2탄 3탄 요청하실줄은 꿈에도 몰랐어용 ㅠ-ㅠ

 

저희 엄마한테 말했더니 무슨 공개적으로 남욕을 인터넷에 올리냐면서 저보고 천벌받는데요 ㅋㅋㅋ 솔직히 처음엔 다른분들께서 공감해주시는거에 통쾌한것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죄책감도 들고 또 부담도 됩니다 ㅠㅠ  

 

마치 야왕에서 권상우가 수애 복수하려고 인터넷에 웹툰 올리는것과 같이 ..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빈대녀외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의 동의를 구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오지랖녀언니 완전 통쾌해하시고 저한테 고맙다고 까지 하셨어용 ㅠㅠㅋㅋㅋㅋㅋㅋ)

또한 글의 순서가 시간의 순서가 아니고 생각나는데로 쓰다보니 뒤죽박죽인점 양해부탁드려요~

 

암튼 많은분들이 기다려주시고 또 요청하신 부분으로 3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좀 길어용~~ ^^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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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광 빈대녀>

 

등산을 굉장히 좋아함. 카톡프로필이며 카스에 온통 등산갔다온 사진으로 도배되어있고

가끔씩 운동화대신 등산화를 신고올정도임.

등산동호회 같은것도 가입해서 동호회 사람들과 주말마다 등산 다닌다고 들었었음.

밥먹을때도 거의 대부분이 산얘기라는..

하루는 우리팀원 7명정도 다같이 밥을 먹고 있는데 또 그놈의 쫩쫩.. (이제 말안해도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하겠음) 쫩쫩사운드와 함께 등산얘기를 하며 오물오물 (오물보단 워물워물이 맞는듯)밥을 먹었음. 그러다 주말에 울팀 다같이 등산가는게 어떠냐며 등산제의를해옴.

 

나를 비롯해 모두 묵묵부답..  아무도 대꾸 안함.. 그래도 그언니.. 절대 아랑곳 하지않음.

"어디산도좋고~ (쫩)어디산도좋고~ (쫩)거기는 좀 험하니까 쉬운산으로 가는게 좋겠지 (쫩쫩)?? ^^"

다들 반응이 없음... 그러다 갑자기 화살이 나한테 왔음..

"oo야~ 주말에 뭐해~? oo이 남친이랑 언니 남친이랑 해서 4명이서 산 놀러갈까 ?? "

나는 산 별로 안좋아하고 남친도 좀 불편해 할것 같다고 안될것 같다고 딱 잘라서 얘기함.

"아왜~ 가자~ 콜? 콜?? 가는거지?? "

"아니요 언니 저 산 싫어해요 .. 그리고 남친 발수술 한지도 얼마 안되서 평지에서도 잘 못걸어요~"

"음.. 그래? 그럼 우리둘이갈까?? ^^콜??"

싫은 표정까지 지으면서 얘기했건만 눈치못챔.

 

휴.................. 정말 지금 글쓰면서도 한숨이 절로나옴.

다른 주제로 화제전환을해서 그 산타령은 막을수 있었음.....

 

나중에 (그언니 입으로 직접) "나도 산 그렇게 좋아하지않아~ 다 인맥쌓으려고 다니는거지~ " 라는말은 듣기전까진 언니가 산에 미친사람인줄 알았음.. 동호회 사람들.. 알다시피 거의 나이 지긋하신 분들 많이오시고 요즘 젊은사람들도 등산 많이하긴 하지만 드물다는거...

그리고 몇달 지내본 결과 카스에 올린사진보면 만나는 사람들 모두 나이 많으신 분들만 만나는듯..

(우리 엄마 아빠 정도나이?)친구 만나서 놀았다는 얘기나 같이찍은 사진 한장 못봤음.. 말로는 시골에서 살다와서 친구가 다 지방에 있다고 들었지만, 최근까지 근처 직장에서 몇년 일했다고 들었는데 직장동료조차 없는것 같음.. (지금 생각해보면 왜 없는지 알것같음)

 

<모든 사람들을 내가 필요한사람/ 불필요한사람으로 구분짓고 만나는 사람>

 

생전 친하지도 않고 말한마디 안하던 언니한테 가서 막 깔깔거리고 있길래 봤더니 자기 핸드폰

충전해야 하는데 그언니자리에 충전기가 있었음. 자기 핸드폰 충전해야하는데 필요한사람이었음.

그이후로 매일같이 가서 아무말없이 자기 핸드폰 그언니 자리에 꽂고 가더라는....

 

1편에서 미스트 사건도 나왔지만  그 언니에게 나는 단지 미스트 써야하는데 필요한사람이었음.

미스트 줘버린 이후로 내자리는 얼씬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아끼려고 도시락 싸서 다녀야 하는데 울팀 다들 나가서 먹으니까 몇일전부터 다른팀 사람들한테

친한척 하더라는.. 평소에 그렇게 나한테 죄없는 사람 험담을 늘어놓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깔깔거리며 친한척 하더라는... 그 팀사람들은 도시락먹는팀이었음.. 어느순간 합류하더니 그때부터 그쪽팀원들이랑 밥먹기 시작함. 그팀원들은 도시락 먹어야 하는데 필요한 사람들이었음.

 

그러나 남자들 앞에서는 너무 친절하고 한없이 다 퍼줄것처럼 행동했음..

(카스에 댓글 달린것들 보면 죄다 남자 남자 오빠 오빠임... )

 

다른팀에 오빠한명이 있었는데 그 오빠 핸드폰 액정이 깨졌음. 멀리 떨어져있어서 들리지도 않는 거리인데 그언니 귀는 소머즈였음.. 자기한테 달라며 아는사람이 핸폰수리하는데 맡기면 좀 싸게 고칠수 있으니가 달라고 갑자기 선행을 베품.. 그오빠는 너무 감사하다며 핸드폰을 맡김..

몇일후 핸드폰이왔음. 고쳤음. 새액정도 아니고 중고액정이라고함. 기스나있었음. 수리비 8만원이라고했음. 그오빠 8만원 주고 표정 좀 떨떠름했음.

그래도 새것보다 싸게했으니 만족한다고했음.. (새걸로 교체하면 10~11만원..)

이부분은 나도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기에 추측성 글은 쓰지 않겠음..........

 

 <내가선배다사건>

 

이번사건은 간략of간략

울회사에 2년간 일하다 퇴사한 언니가있음.

몸이 안좋아 퇴사했었던거라 회복하고 다시 재입사했음.

재입사했을당시 그 빈대녀는 신입이었음.

무슨 일을 하다가 그언니가 약간 실수한 부분이 있었음.

그러자 그녀왈 " 야 ~ 너 똑바로 못해? 너 자꾸 이러면 아웃이야 아웃~~~~~~"

 

 

<회식사건>

 

나도 입사한지 거의 7개월쯤 지나서 그 여자의 만행이 울 회사 전체에 알려졌을때쯤임.

 

원래 같았으면 회식하기 몇일 전부터 "뭐먹을까 뭐먹을까 공짠데 비싼거 먹어야징 우리 한우먹을까?  참치회먹을까?" 이러면서 자기가 평소에 먹고싶었던것들 눈치없이 말하는 여자였음.

 

점심때 가끔씩 팀원끼리 나가서 회식할때도 우리는 5~6천원짜리 눈치봐서 시키는데 너무나 당당하게 12,000원짜리 소고기버섯전골 먹는 여자였음. 그것도 2인분부터 되니까 옆에 언니 꼬셔가지고 꽁짜니까 비싼거 먹자면서 그러고 옆에있던 언니 땀삐질거리며 눈치보며 시키고 그랬었음.

팀장님이 장난삼아 "이거 점심인데 너무 비싼거 먹는거 아니야~~?" 이러시니까 그언니 한다는소리가 약간 퉁명하게 "다음 점심회식때 우리둘이 빠질께요" 이러고 옆에있던 언니도 덩달아 "네 그럴께요 ^^;;;;;;;;"  괜히 말한 팀장님만 뻘쭘뻘쭘.. 

그러면서 우리 다들 갈비탕 시켜서 먹고있는데 전골은 끓이는 시간이 있으니까

"oo야~ 나 꼬기 하나만 꼬기꼬기~"하면서 젓가락을 왔다갔다함..(빨리달라는뜻임) 참고로 지금 교정중이라 갈비탕 시키면 가위랑 집게로 먼저 고기 다 잘라놓고 먹고있음. 자르다가 식탁에 떨어진 고기 줘버림.. ㅋㅋ

그리고 그 버섯전골이 끓기 시작함.. 바로 앞에 팀장님 앉아계셨는데 설렁탕 시키셨는데 제일 늦게나옴.. 갈비탕 거의 다먹어갈때쯤 나왔는데 버섯전골 한입 드셔보라는 말도 안하더라..... 그러면서

나한테 "oo이 아까 꼬기 줬으니까~ 국물좀 먹어볼래?? "... ?? 고기까진 안바래도 버섯도아니고 국물을 먹으라니 ㅋㅋㅋㅋㅋ 나 갈비탕 국물 계속 먹고있는거 못봤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회식얘기하다가 점심먹은게 생각이나서 글이 길어졌는데 내가 말하고자 하는사건은

저녁회식시건임.....

 

암튼 원래는 저런 언니인데 그날따라 조용하고 가기 싫어하는 눈치였음.

팀장님이 먼저 시켜서 먹고 있으라고해서 가서 먹고있었음.

과연 그언니가 올까 안올까 얘기하고 있었고 언니한명이 안오면 손에 장을 지진다고 까지 함 ㅋㅋ 

 

그언니 손에 장지질일 없었음. 왔음. 그녀가 왔음.

 

삼겹살먹꼬 소주도 한잔하고 다들 조금씩 취기가 올라왔음. .

그러다 갑자기 그언니가 술을 한잔씩 따라준다고함. 다들 잔을 들고 받았음.

그러면서 하는말,

" 언니랑 짠한번 하자 얘들아~ 팀장님, 다같이 짠해요~ "

다들 건배했고 내옆에 앉은 오지랖언니만 짠 안하고 바로 식탁에 잔 내려놨음.

(초반에 그언니가 빈대녀한테 진짜 다 퍼주고 너무 잘해주고 했었는데 어떤 사건 계기로 완전 틀어지게 되었음 (너무 사적인 이야기라 못올리는점 양해바래요~쌀사건이랑은 별개랍니다.))

"야 oo아 나 너랑 얘기좀 해야겠어, 나오늘 그냥 안넘어갈래 확 지를까? 응?? "

오지랖녀언니 말 무시함.. "oo아 내가 그래도 언닌데 너 뭐하는거니? "

오지랖녀언니 울그락불그락해지더니 갑자기 "언니? 야 언니 대접 받고싶음 똑바로 해 나이 처먹고 뭐하는거야 나잇값좀해라 진짜 그러고싶냐 너 내일모래면 마흔이야 ~" 순간 우리모두 통쾌한 표정을 지으며 동공이 확장되었음. "뭐? 하.. 참네.. 야 니 남편불러 나도 내남자친구 부를테니까"

 

읭? 여기서 웬 남편. 남친까지 끌어들일려는거지? 다들 어이없게 쳐다봄.

 

" 야 찌질하게 뭘 또 불러 너랑 나랑 얘기하고있는데~ 확질러? 그래 한번 질러봐 뭔데 니가 할말이 뭐가 있다고 지껄여 지껄이기는~~~" 하며 오지랖녀 언니 식은 삼겹살 불판 손으로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하는데 다른 테이블 사람들 다 쳐다보고 식당 아주머니들 말리시러 오고 순간 안되겠다 싶어서 언니끌고 밖으로 나옴. 언니들 싸울때 울팀 단 한명도 그언니 옆에 없고 다 오지랖녀 언니 옆으로 와서 말렸음. 언니 좀 진정시키고 다시 들어옴. 그녀는 없음. 집에갔다고함.

집에가면서 팀장님한테 " 저 내일부터 출근 안할께요" 라고 했다고함. 팀장님이 "지금 무슨소리니?" 이러시니까 "아 그만 둔다구요~!!!" 이러고 가방챙겨서 나갔다고함.

 

그게 끝인줄 알았다. 정말 이제 끝인줄 알았다.

다음날 9시 다되가도록 출근 안하길래 진짜 그만뒀나? 하고 다들 생각하고 있을때쯤..

언제 그랬냐는듯 밝게 웃으면서 (평소보다 더 오바스럽게) "얘들아 안녕~^^팀장님 안녕하세요~"

이러고 출근함.....  헉...... 내가 관두는게 빠르겠다.. 하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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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그분이 어찌 퇴사하게 되었는지 너무 궁금해들 하시더라구요.

이미 첫판에 현재 퇴사한 상태라고 말을 써놓은 상태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아쉽게도 여기서 마무리 할랍니다 ㅋㅋㅋ 그때의 추억을 더듬는것 자체가 저한테도 굉장히

스트레스이며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이 있듯이 머든지 딱 아쉬울때 끝나야 여운도 남죠 ? ^^

더 길어지게 되면 자작나무타는냄새 난다고 하실꺼자나용~~암튼 마무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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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퇴사>

 

그녀의 만행은 이제 회식사건을 기점으로 클라이막스에 다다랐음.

이제 무서울것도, 신경쓸것도, 전혀 없는 상태임.

팀장님한테 대드는건 기본, 업무시간에 노동청 홈페이지 들어가서 실업급여 타는법 검색해보고

일안하고 알바몬 알바천국 뒤져서 일자리 알아보고 이력서 넣고있음..

또 근무시간에 남친불러내서 나가서 한두시간 있다가 오고 ....

 

참다못한 팀장님 6시쯤 끝마치고 "oo씨 일끝나고 면담좀 해요~" 라고함.

"싫은데요? 법적으로 근무시간 6시까지인데 제가 왜 그이후에 면담을 해야하죠? 제시간이에욧!"

그것도 엄청 큰소리로.. 회사 사무실 떠나가듯이말하고 가방챙겨서 퇴근하려고함. 

팀장님 순간 욱해서 붙잡으면서  "야" 라고했고 " 제이름 야 아니거든요?? 기분나쁘게 부르지 마시라구요~! " 이럼.. 완전 진짜 대박대박 지금생각해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림.

 

자진해서 사표내면 실업급여 못타먹으니까 제발 나좀 잘라줘~~ 라고 애원하는것처럼 보였음.

우리회사 절대 호락호락하지않음. 그런꼴 보고 절대 나가라는 소리 먼저 안하는 회사임.

 

그렇게 그언니 퇴근했고 팀장님 하도 어이없어서 먼산만 바라보고 손부채질 하심..

 

다음날 역시 웃으며 "안녕~ "하고 출근함. 이제 놀랍지도 않음. 팀장님한테도 웃으며 인사함.

팀장님 웬만해선 남욕 안하시는 분인데 처음으로 욕하심.. 저거 완전 또라이네...... ㅋㅋㅋㅋㅋ

 

그날도 이력서 넣고 난리났음. 그러다 과장님 내려오심.

"oo씨 내일부터 다른 업무 줄테니 지금 자리 정리하고 퇴근하세요~ "

 

그언니 신나서 자리정리함 모든게 자기 계획대로 되고 있는줄 알았을것임.

 

다음날 출근 과장님방으로 했음. 다른업무는 바로 회사 전체 청소, 물품정리.. ㅋㅋ

하란다고 얌전히 할 언니가 아니었음. "노동청에 신고 할꺼라고~~ 뭐 이딴 회사가 다있어~!!"

이소리가 과장님 방 넘어서까지 소리가 새어 나옴.. 진짜 눈에 뵈는게 없는 사람이었음.

마치 다른사람한테 보여 주기 위한 쑈로 보이기까지 했음. 그러다 몇시간 지나서 조용하길래

과장님방 창문으로 빼꼼 쳐다봤더니 종이에 낙서하고있음. 음악들으면서........................

 

결국엔 두손 두발 다들고 그언니 나가라고함.. 나중에 들은 얘긴데 그언니 짐챙기면서  룰루랄라 콧노래까지 부르면서 나갔다고함...........................................소름..............................

 

결과적으로 보면 그언니는 자기 뜻대로 된거임.. 짤려서 실업급여 타게 되었으니....

 

아 그리고 마지막까지 뻔뻔한 만행을 저질렀더군요..(이걸빼먹을뻔하다닝!!!!!!!!!!!!!!!!!!!!!!!!ㅋㅋ)

 

퇴사한 다음날 새벽 5시에 팀장님 핸드폰으로 문자가 왓더라능

"팀장님 전화 가능하세요?" 이렇게.. 상식적으로 새벽 5시에 저런 문자를 보내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팀장님 하도 괘씸해서 그냥 답장 안했다고함.

근데 7~8시사이에 아주 집중적으로 전화가 계속 왔다고함.

혹시나 죄송하려는 말 하려고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전화 받으셨는데

 

"팀장님 혹시 33% 할인쿠폰 남는거 있으시면 저 주시면 안될까요 ? ^^"

 

***잠깐! 여기서 33%할인쿠폰이란, 울 회사에서 나오는 임직원 쿠폰으로, 특정 사이트에서 제품 구매시 갯수에 상관없이 33%할인해주는 쿠폰임. 6개월마다 1인당 2장씩 지급되며, 온라인 쿠폰 형식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퇴사 한달 이후에 보유한 쿠폰이 있어도 소멸되는 쿠폰임.

 

울 팀장님 이제 대꾸할 기력도 없으신지.. 그래 줄께 가져가라.. 하셨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통쾌한 부분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굉장히 찝찝하게 나간 사건임.

마치 스팩타클한 영화를 보다가 마지막에 굉장히 뒤가 구리게 끝나는 영화를 본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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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하!!!!!!!!!!!!!!!!!!!!!!!!!!!!!!!!

제자리에 거울하나가 있는데 이 글 쓰는 내내 얼굴이 붉어졌다 하얘졌다를 반복했네요 ㅋㅋㅋ

 

정말 정말 전설로 남을만한 인물이었습니다.

울 회사사람들 전부 하는얘기가 그런사람 죽기직전까지 못만날것 같데요 ㅋㅋㅋ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지난일이라 웃으며 말하고 있습니다 ^^

 

1,2편 감질나게 쓴 보상으로 3편 에피소드 대방출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ㄳ ㄳ

3편까지 마무리하니 뭔가 시원섭섭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to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지 모르는 언니

만약에 이글 보신다면 꼭 댓글도 다 읽어주시고!!!!! 빠짐없이 !!(설마 언니얘기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죵?) 앞으로 회사생활 하실텐데 이글이 앞으로 언니한테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진심입니다.. 다른분들은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화이팅! (좀뜬금없낭?)

 

 

 

 

 

 

 

추천수526
반대수48
베플ㅡㅡ|2013.09.06 23:44
저런년도남친이있는데..ㅠㅠ
베플|2013.09.06 21:03
보는내내속뒤집어질뻔햇어ㅠㅠㅠㅠㅠㅠ 진짜한대때리고싶다!!!!!
찬반개념있게|2013.09.08 13:44 전체보기
글쓴이가 욕한 여자도 이상하긴한데 난 왜 3탄까지 쓴 글쓴이가 더 이상해보이고 성격이 더러워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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