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분당에 살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모바일라 문법이 틀릴 수 있습니다.
벌써 분당에서 산지 4년이 넘었는데요 저희 집앞에는 분당의 번화가라고 할 수 있는 서현역이 있습니다.
서현역에는 ak프라자, 교보문고, 메가박스, 롯데마트, 그리고 카페들이 매우 많습니다. 하루 유동인구가 3만명이 넘고 청소년들이 학원을 가거나 놀 때에도 모두 서현역을 갑니다. 이렇게 청소년들의 놀이터인 서현역에 9웥 4일 새벽 1시에 수진동에 있던 수원보호관찰소가 롯데마트 바로 앞 건물에 도둑이사를 해왔습니다.
이 보호관찰소에는 1500명의 범죄자들이 매일 밤낮을 가리지 앉고 방문하게됩니다.
저희지역이라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자기지역에 오는 것은 싫어하겠지요. 그런데 이렇게 사람 많은 그 번화가 중심에 위치한다는 것이 말이됩니까? 책 사러 나가는 것도 이제는 너무 무섭습니다.
그리고 지역주민들에게 통보도 없이 몰래 들어오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지금 분당 학부모님들은 교대로 보호관찰소 앞에서 시위하고 계십니다. 자신의 자녀가 범죄에 노출 된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아픈 일이겠습니까. 그리고 재범율이 매우 높으니 더 위험하죠.. 다른 지역에서도 보호관찰소에서 교육을 받고나서 그지역의 여중생을 성폭행한 사건도 있다보니 마음이 놓이지를 않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이제 새벽3시에 시위하러나가시고 분당의 초등학생 학부모님들은 월요일부터 무기한 등교거부를 하실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학생들이 범죄에 노출되고있습니다. 아무말도 없이 그것도 번화가에 떡하니 ㅇ있는 것은 청소년들을 범죄에 노출시키는 것 밖에 안됩니다.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42972&objCate1=1&pageIndex=1
지금 서명운동을 하고있습니다. 아직 학생인지라 제 글이 매끄럽지 못한 점이 많으니 귀찮으시더라도 한 번 들어가 보셔서 쓰여져 있는 내용 읽어보시고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은 시위하고 계신 학부모님들입니다. 저희를 위해 새벽에도 나가서 반대하고 계십니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면 분당 청소년들이 걱정없이 놀 수 있고 거리를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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