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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사람과 헤어지는 과정

힘내요 |2013.09.07 02:23
조회 10,153 |추천 11
사랑하는사람과 점점 멀어져 간다는 느낌... 이별해 보신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겟죠... 그 차갑고 무섭고 쓸쓸한.. 300일쯤 만나면서 크게 두번정도 싸우고 정말 가끔 틱틱 거리는정도로 다투고 그랫는데 저희 만나면서 많이 싸운건가요 이제는 전남자친구가 되버린 그 아이는 그게 되게 힘들었나봐요 싸운다는거.. 저는 서로 다른환경에서 자란 남녀가 만나면서 서로 부딪히는거 당연하다 생각했어요..



싸우면 대화로 풀어가는거고 서로 대화를 통해 달랏던 가치관을 알아가고 똑같은 일로 싸우지 않도록 노력하고 맞춰가는거 .. 당연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그랫는데 그 아이는 아니엿나봐요 알콩달콩한 행복한 연애를 꿈꿧었나봐요 싸울때면 늘 하는말이 짜증난데요 싸우는게.. 아는데 나도 짜증나고 기분안좋고 우울해지고 그러는데 항상 그걸 표현해요 짜증난다고 이러는거 지친다고... 사실 많이 다투지도 않앗는데..



그렇게 두세번 싸우고 지친다 그러더니 오늘부터 일주일? 이주일? 전쯤부터 대하는 태도가 다르더라구요 원래도 가끔 단답을 하는 아이엿지만 늘 단답에 ..시큰둥한 반응..... 그리고 예전보다 덜한 나에 대한 관심..



애정이 식었다고 그런거 같다하면 아닌데 라고 하더니 헤어지자한 오늘 사랑이 식은거 같다네요.. 지치기도 하고 자기가 왜이렇게 된건지는 모르겟지만 아무래도 식은거 같다고...자기는 단답도 하기싫은데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단답들에 절 힘들게 하는거 같다고 예전에는 일주일에 한두번은 데이트를 나머지는 틈틈히 보면서 일주일에 네번정도는 만났었는데



서로 일을 시작하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바께 못보는것도 힘들데요..



원래 작은사랑은 멀어지면 식고 큰사랑은 멀어지면 더 타오른다는데 그말...진짜라면 저희는 진실된 사랑이 아니였나봐요



저는 그아이가 아직도 좋은데... 그 헤어짐의 차가움과 무뚝뚝함에도 스트레스는 받앗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늘 보고싶고 늘 사랑햇는데 그 아이는 마음정리가 되었나봐요 헤어지자는걸 보니..



남자는 헤어지자는말 쉽게 내뱉지 않죠 그쵸.. ? 그렇다면 더 가슴아프네요 이제 그 헤어지는과정속의 차가운냉기가 두려워서 연애 못하겟어요..



차가운건... 아무리 적응하려 해봐도 안되네요.. 이 헤어짐이 한편으로는 후련하지만 참....그동안의 만남들이 한순간에 무너지니 혼자 감당하기 참 버겁네요.....정말 너무 버겁고 힘들어요.. 이제..다시 연애 또 어턱해 시작하죠..
추천수11
반대수0
베플159|2013.09.08 02:15
남자의 헤어지자는 말은, 쉽게 하지도 않지만, 쉽게도 하죠. . 뭔 개소리냐면. . 헤어지자고 말 꺼내면 무조건 헤어지자고 마음 먹은 다음에 꺼낸거라서 무조건 헤어지는 거긴한데, . 웃긴거는 그 헤어지자고 마음 먹은게 너무나 생각이 짧은 경우가 많아서 . 여자가 헤어지고 난 다음 마음 추스릴때 . ㅅㅂ 잘못했다 싶을때가 많다는거죠 생각이 짧고 후회가 늦죠 남자는 . 어쨋든 뭐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 참 힘들겠어요 . 이게 위궤양 같은건데.. 사람 맘속에 누군가 들어있다는건.. . 궤양은 잘라내야하지만, 그것도 내 살인것을.. 아프죠 쩝 . 제가 드릴 수 있는 위로는 두가지 . 저도 사랑해 한 마디에 눈물 나는 사랑해봤지만, . 1. 시간은 기억을 추억으로 만들고 나를 성숙하게 만들고, 이별조차 인생 전체에서 봤을 때 소중함으로 바꾼다. . 2. 세상은 넓고, 이쁘고 성격좋고 등등 괜찮은 남자, 여자는, 생각보다 엄청 많다 . 그 사람같은 사람은 다시 없을거같다는건 감성 폭발 자학일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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