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년차 여자친구를 둔 흔하디흔한25살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성관계없는 사랑을 하고있습니다.
혼전순결을 꼭 하자는 사람은 아닙니다.
사랑하면 관계도 맺을수 있고 한데
저는 다른 행동은 남자쪽이나 여자쪽 어느쪽에 맞춰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스킨십에 관해서는 절대적으로 여자쪽 의견을 맞춰야한다는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제 여자친구가 아직 준비도 안되었고 궂이 저도 궂이 관계없어도
플라토닉사랑도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단한번도 선을 넘지 않았습니다.
연애초반에는 스킨십에 관해서 이견도 있었지만
그래도 스킨십은 여자친구가 준비되지않는 한 절대로 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래서 여행도가도 손만잡고자거나 아님 팔베개를 하고 잠드는것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가끔 야리꾸리한 분위기가 잡힐때가있는데 최대한 그런분위기 안만들려고는 하지만
키스를 깊게 하거나 꼭 껴안고 자고 있으면 막 성욕 같은게 끓어 오릅니다.
그럴때마다 화장실 간다는 핑계로 그분위기를 끊고는 하는데
같이 있을때 성욕이 끓어오르면 어떡해야하나요...
혼전순결하시고 결혼성공하시는분들 현실적인 조언좀 해주세요.
p.s 저희가 2년 사귀었지만 오래사귀었다고 보면 오래사귀었고 조금 사귀었다고보면 조금 사귀었는데 가끔 제 친구들이나 여자친구친구들이 그런걸 물어봅니다. 성관계했냐고 안했다고하면 왜 안했냐고 물어보는데 여자친구가 준비가 안되서 안했다고하면 자꾸 여자친구를 순진하다고 말하면서 아직도 그런마인드가 있냐느듯 비하냥거리듯 얘기를 합니다.
성관계 없는 저희커플 이상이 있는걸까요??
둘다 스킨십 좋아합니다. 단지 포옹 키스 손잡기 이런거를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