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만이예요~기억하시는분들 있으려나???ㅠㅠㅠㅠ
에피소드가 별로 없다보니...ㅠ
http://pann.nate.com/talk/315851761
내 첫번째 이야기였는데 ㅠ기억하실려나...없어도 뭐...ㅠ
한동안 눈팅만 하다가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어서 오랜만에 이렇게 올려보내요 ㅠ
반응 없어도 ..ㅠㅠㅠ어쩔수 없구요 ㅠㅠㅠ
여러분들은 수호령(?) 이라는걸 믿으시나요??
저도 물론 그쪽에 아는게 별루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사람을 도와주는 뭔가가 있나봐요..
오늘 할 얘기는 바로 이 수호령(?) 혹은 나를 구해주는 무언가에 관한 이야기...
난 지금까지 몇번의 죽을뻔(?)한 적이 있었죠..
첫번째는 초딩때.. 내가 수영을 못함..근데 빠져서 힘도 빠지고..진짜 죽는구나 했는데
뭔진 모르겠는데 내가 저절로 수면위로 올라가짐..;; 여튼 그렇게 살았음;;
이 이야기는 별로 비중 없으니 이 정도로 패스~
두번째는 중딩때..
중딩이던 난 자전거로 학교를 등하교했죠..그렇게 그 날도 자전거로 등교하는데
때마침 같이 나온 아부지께서 여유있게 운전하시면서 출근하시는 걸 봤죠.
조금전까지 봤는데..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그냥 아부지랑 간단한 인사를 하려고
자전거를 씽씽 밟았죠..
그렇게 따라가다 아버지께서는 좌회전을 하셨고 저도 따라잡아볼거라고
좌회전을 했죠..
그 순간 ...고속으로 달려오던 트럭범퍼가 제 왼다리를 쾅 하고 받아버렸어요 ㅠㅠㅠ
그렇게 충동과 동시에 전 약 2~3미터를 날아갔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신기한게;;;보통 그렇게 사고가 나서 날아가면 넘어져야하는데 타던 자세 그대로 날아가
그 자세로 착지가 됬다는거;;; (안믿기실지도 모르지만 100% 레알!!!)
그리고 충돌하는 순간도 뭔가 다른 느낌없이 스펀지나 이불같이 푹신한 느낌이 들었고
날아가는 것도 누군가 날 들어서 옮겨놓는 느낌??이었다는거;;;
물론 휴유증이나 그런것도 전혀 없었고;;불같이 화내는 운전하던 아저씨께 사과하고;;
그대로 등교했다는;;;
세번째는 제가 고딩때...
이게 제일 신기한 경험이었는데;;
수업이 끝나고 야간자율학습 시작 전까지 여유시간이 있어 친구들과 나가서 저녁을 사먹고
학교로 복귀중이었죠..친구 세명과 저 , 총 4명이서 인도를 걸어가고 있었죠..
전 제일 바깥쪽 즉 차도와 인도의 경계, 보도블럭 제일 끝으로 걷고있었죠
그렇게 친구들과 나란히 깔깔대며 얘기를 하고 걷는데 ..
갑자기 차도쪽에서 무언가 날 미는거예요..ㅠㅠㅠㅠ
그렇게 나를 비롯한 친구들은 옆으로 밀렸고
친구1: 아씨 왜 미노!!
친구2: 내 아니다! xx이가 밀었다!
나: 몰라! 옆에서 누가 밀었다!
친구2: 뭐라노! 니옆에 누가 있는데!
그 순간!! 공사장에서나 볼법한 커다란 덤프트럭이 쌩~하고 지나가는거였죠...
근데 이 미친 트럭이 인도에 바싹 붙어서 미칠듯한 속도로 지나가는 거였죠..;;;;
몸통이 워낙에 크니 그 몸통이 살짝 인도로 들어올 정도로;;
순간 저는 등에 식은땀이 흐르더라구요....
만약 인도 완전 끝부분을 따라 걸어가던 난 ...그대로 걸어갔다면;;;;
그 이후로 전 수호령(?) 혹은 날 지켜주는 무언가가 있다고 믿고있답니다 ㅋ
물론 확신은 못하지만 ㅋ
별로 무서운 얘기는 아닌지라 좋아하시려나???ㅋㅋ
그럼 다들 굿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