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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게 받고싶은것

나서러웡 |2013.09.08 05:25
조회 205 |추천 0
일단 핸드폰사용 기제글입니다 . 죄송합니다~~~

5개월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친도 저도 서로 마음을 표현하며
잘지내왔습니다,

어느날 제가 서운한게 생겼고,
남자친군 잘풀어주려했습니다. 대화를 잘 나눴고,
전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일이라며 넘겼습니다.

정말 별일없었습니다
근데 잠자기 전에 간혹 서운햇던일이
생각나 , 이겨보기위해 둘이 쌓은 추억들
되새겨 보게되었습니다.

딱히 큰 추억을남긴 장소도 없었고..
돈이 없고 둘다 대학졸업을준비해야하는 학년이라
밖을 돌아다니질 않았습니다.
그건둘째치고 제가 피해망상이 아닐까 의심한게
제가 남자친구에게 해준것만 기억에 남아,
'나는 받은게 없네 그저 달달한 말...
나는정말 곰같고 쉬운여자네 그저..'

그의마음은 제가서운해 하는것처럼 가벼우지않을거
압니다. 연인관계를 즐겁게 즐기면 된다는거 압니다..
그의 달달한 말이 그의 마음일걸 믿습니다만,

서운합니다..내가 쓴편지의 답장이라도..받는다거나
나를 생각해서 오는길에 내가좋아하는 요플렛하나
사온다거나.. '나는 자기없어도 자기생각해요'를
표현할수있을만한것이 저는 꼭 받고싶습니다.
현금5000원 내로요.
제게 젤비싼건 제게 할애하는 시간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거 알구요..
오빠가 너무같이 있어서 서운하게 만들게 된것같다고
말했잖아? 나는그게 권태기가 올것같다는
소리로 들렸어.. 근데 나한테도 올 권태기..
이겨내려고 보니까 우리 추억을 쌓아야겠더라~
너무한정적인 장소에서만 있었어 우리..
지금 내가 혼란스러운건지, 혼자지친건지,권태기인지
나도잘 모르겠어 .어려워 뭐가뭔지 모르겠어
근데 확실히 알겠는건,
사귀기 전, 내가 오빠한테 데이트신청 한것처럼
나도 불려나가고 싶고
오빠 잠깐 부모님집 내려갈때 손편지 써서 몰래 가방에
넣어준것처럼 어느날 내가방에 오빠가쓴 종이조가리라도
읽어봤으면 좋겠다..

꼬꼬올림
혼자우울해서 미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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