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우아한 백조의 모습.
그러나 , 실제로 들여다보면 또다른 사실을 알수 있답니다.
겉과 속이 다르다는 이야기가 아닌, 그들의 또다른 모습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백조, 그 진실을 오늘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조는 백조 나름대로 고충이 있습니다.
체구가 크고 목의 울대가 굵어 , 소리를 내게되면 엄청 울림이 큽니다.
그래서 울음소리를 듣고는 모두 어리둥절 합니다.
혹시, 백조의 울음소리를 들으신적 있나요?
우리가 생각했던 , 우아한 소리의 주인공은 결코 아닙니다.
백조의 울음소리에 놀라 급히 자리를 피하는 청둥오리떼들.
(그러나, 사실 이렇진 않습니다 )
앗! 창피....ㅎㅎㅎ
백조도 잠수하면 이렇게 엉덩이를 드러냅니다.
아주 민망한 자세의 백조랍니다
평소에는 우아하기만 한 백조 입니다.
백조들도 자기 울음소리가 민망 했는지 고개를 감추고 있네요.
보기 좋~ 다 !"
백조의 잠수 모습을 보면서, 아주 신기해 합니다.
"애들아 ! 너네들도 마찬가지야 ! "
속속 날아오는 철새들의 무리들 입니다.
햇살이 눈부시게 잘게 부서지는 물살을 가르며, 유유히 헤엄치는 철새들이
너무나 평온 하기만 합니다.
백조는 늘 우아한 백조로 남고 싶을 따름 입니다.
사실 잠수를 하지 않아도 그 긴 목으로 수초를 먹을수 있는데도, 본능상 잠수를 시도 합니다.
이실직고 하건데, 백조의 울음 소리는 아주 투박하고, 우렁찹니다.
다른데서 나는 소리인줄 알고, 주변을 둘러 보았지만 역시, 백조의 울음소리가 틀림 없었습니다.
백조의 울음소리를 듣지 않는게 , 백조에 대한 환상을 깨지 않는거지만, 그게 사실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면 된답니다.
백조도 속으로 그럴겁니다.
" 나도 예쁜 목소리를 갖고 싶어요 " 라고 말입니다.
백조의 부부애는 아주 지극정성 입니다.
오직 서로만 바라보며, 한평생을 해로 합니다. 원앙이 그러 하다고 한국에서는 소문이 났지만,
백조들도 거기에 버금 갑니다. 오히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정도 입니다.
" 아 ! 그래요? "
이 아주머니도 처음 아시는 사실인가 봅니다.
부러워하지 마세요. 당신도 그리할수 있답니다.
그래서, 아마 백조는 늘 한쌍으로 이렇게 다니나 봅니다.
부부는 닮아간다더니, 우측 백조는 목의 색상도 같이 핑크빛으로 빛이 나네요.
절대 한눈 팔지않고, 어떠한 일에도 다툼이 없는 정말, 본받을만한 우애를 과시 합니다.
트집 잡지도, 예민하지도, 시기 하지도 않으며, 일생을 해로하는 백조의 진실은 바로
사랑 이랍니다.
실수를 할일도, 실수를 해도, 실수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도 백조 부부는 오해란 단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주 굳건한 성처럼 아주 견고해서 , 죽을때까지 헤어지지 않는 백조 부부 랍니다.
말이 없어도, 설명이 없어도, 묵묵히 뒤를 따르며, 그들은 주어진 생을 늘 함께 할겁니다.
결혼을 하는 이들에게 이제는 원앙의 인형을 선물하는 것보다, 백조 한쌍의 인형을 선물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 백조의 부부애" 를 닮아가는 노력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롤모델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처음 발견한 커피 자판기 입니다.
한국의 널리고 널린 길거리 찻집의 자판기가 , 미국에서는 이곳, 알래스카에서는 찾아보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결국, 한대를 발견 했습니다.
식성이 다양 하다보니 다소 복잡 합니다.
한국의 커피 자판기는 아주 간단 하지만, 선택의 폭이 너무 다양 하네요.
한국처럼 간단하게 만드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신용카드도 겸용으로 사용할수 있게 되어있어 편리한듯 보이지만,
불과 1불에서 2불 정도니 , 편리함을 위해서는 그냥 only cash 가
좋지 않을까요?
커피 자판기만 보더라도 미국의 모든 시스템은 다소 복잡하게 되어있어
쓸데없는 경비가 많이 먹힙니다.
네사람을 감독하는 관리자가 있고, 그 네명의 관리자를 위해
또다른 상위 관리자가 필요한 이상한 나라의 시스템은
정확성은 주지만, 엄청난 경비를 소요 시키는
주범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전국이 감원 바람에 몸살을 앓고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