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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저녁, 부산 지하철에서 잠시 마주쳤던 그녀 찾고싶어요.......

하아 |2013.09.08 17:33
조회 295 |추천 0
사진지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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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구요

어제 올렸었는데 재미가 없어서 그런지 조회수도 낮길래 새로써서 재업합니당.....
그만큼 간절함..........ㅜㅜ


 

25흔남임

여친 없으니까 음슴체로 해보것음!!



난 얼마전부터 유기견을 데려다 키우고 있었음

주말마다 부산에 가는데 멍뭉이를 버리고 갈수가 앖어서 멍뭉이 케이스에 넣어서 부산까지 버스타고감

사상역에서 2호선타고 가고있는데 뜨든...

이 여자 너무 내 스타일임!!!올레

나 바로 카톡 다다다 날림 

사실... 폰보는척하며 사진찍음...근데 사진 진짜못찍음.....

기분나쁘셨다면 지송 ㅠㅠ

하튼! 그래서!

난 서서 가고 그 분은 앉아 있었는데 내가 손에 케이스 들고있으믄 앉아있는사람이 내 멍뭉이가 보이잖슴? 

거기다 내 멍뭉이에 관심보이심... 하 그래서 일부러 그쪽으로 케이스 들이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내 멍뭉이보고 멀미안나냐고 물어보심 ㅂㅅ같이 '아...네.. 애가 순해서...'따위 멘트를 하며 쭈뼛쭈뼛거림

그러다가 마침 서면에 도착! 그분 옆에 자리가 났는데 그분이 옆에 앉으시라고 함 

여기서 진짜 호구인증함... '아 저 여기서 내려요... 안녕히계세요.....' 이러고 내림...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 물론 서면에서 내리는거 맞긴한데 그냥 더 타고 얘기좀 나눠볼걸 개후회함 ㅠㅠㅠㅠㅠ 내리고 한 3초간

'아!제가 잘못내렸네요 핳하^#^' 이딴 개드립날리며 다시 틸까말까 한참을 고민함......

결국 용기없는 나는 열차를 떠나보냄

하루종일 뇌리에서 떠나지가 않음 ㅜㅜ

여자분 찾고 싶음.... 



말몇마디 못하고 제가 내려서 아쉬워서 이렇게 글올려요~~

전 파란색 후드티 입고 있었고 그분은 여행오셨는지 큰 백팩에 와이드 팬츠입고 계셨는데 혹시 이글 보신다면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ㅠㅠ아! 가방은 멘케레스 더 클래식 모델이셨음많이 없는 가방인데ㅜㅜ 이 가방만 이제 찾고 다녀야할지ㅠㅠ
옆자리 앉으시랬는데 서면에서 제가 내려가지구 내려버리고 다시탈껄 후회했네요ㅠㅠ

아 혹시 이거 사진 올리는건 안되나?

 


도촬?이라하긴 뭐하구 ㅋㅋ 근데 사진이 이상하게 나와서 그렇지 훨씬이쁘셨음 
자우림 김윤아st?셨음 
꼭 찾고 싶어요 도와주thㅔ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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