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여자친구가 돌아올마음이생길까요??

보기 좋게 정렬(?)해놨으니 읽고 생각을 적어주세요.. 눈에띄게해놓았으니 눈에띄는것만 읽으셔도 좋습니다  길다고 바로 뒤로 클릭하지마세요 ㅠㅠ  그저   여러분들 생각 한마디를 듣고싶습니다

 

헤어진지도 이제 6주가 다 되어 갑니다

그리 오래 사귀지 않았던 사이이고 둘다 학생이고 처음 사귀는 거라서 그 친구에게 얼마나 큰 기억으로 남아있을지 모르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읽어보시고 여러분들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미안하고 서운한점>

1. 낯가림심한 아이의 성격때문에 비밀연애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소문이 소문인지라 제가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퍼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교 남녀애들이 쉬는 시간에 누군지 보고 가고 그러던 것에 그아이가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또 한번은 이미 확실하게 알아버린 애들이 저희둘 앞을 걸어가고있었는데 피해가자는 그친구의 말에 제가 "어차피 쟤들 사귀는거 아는데 뭐가 문제야?" 이렇게 얘기를 해버렸습니다.

                  그친구의 성향을 제대로 배려해주지 못한 부분

이라서 많이 후회합니다

2. 기념일이 되던날,

첫데이트때 서점에 가서 책을 사다가 문득 기념일까지 다이어리를 적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념일까지 쓴 다이어리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아이는 아무것도 준비하지않았습니다. 

차마 남자인 제가 너는 기념일 선물 없냐는 물음은 해보지못하고 집으로 왔던 기억이납니다. 포장지에 있던 것 그대로 전해주니까 그친구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니가 공부하다가 이 공책 필요없어서 나 준줄 알았어. 그래서 내일 학교가서 연습장으로 쓰려고했는데 학교에서 선물인거 알고 깜놀했다" 그러더군요.

 

3. 그친구가 어디 놀러갔다가 커플 스트랩을 사왔습니다. 저는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매일 끼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음악을 듣는다는

                             이유와 비밀연애라는 이유로 낀적이 없습니다. 진짜 없습니다.

적어도 나를 만날때는 하고 나오지않을까 했지만 한적이 없습니다.

 

4. 저는 사귀고 나서 주위에 친한 여자애들이랑 연락을 줄이고 걔 하나만 보려고 했는데 그친구는 그러지 않았다는 점. 개인 SNS에 밤중에 비가오는데 우산이 없어서 어떻게 집에 가야하냐는 둥의 글을 올렸고 어떤 한 남자인 친구가 자신이 데려다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리플을 달았떤 적도있고 또 다른 남자인 친구아이는  내가 너네집 많이 놀러가봐서 아는데 집에 물건이 뭐가 많고 뭐가 적고 이런 세밀한 것들까지 알고있더라구요. 남친인 저도 거의 안가본 여친 집에 낯가림 심하다는 애가 뭐저리 살았나 싶어서 되게 서운했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너는 주위에 친하다는 애들한테 왜 비밀로하는건지 적어도 낯가림이 심하다 쳐도 SNS에 댓글달고할만큼 친한사이라면 알려야하지않느냐, 평소에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었길래 저 아이가 저렇게 말을 하느냐 하고 싸웠습니다.  그 아이의 친구들은 저와 제친구들과의 마인드와는 다르게 사귄다고해서 주위의 인맥에 영향을 주면 안된다고 그러더군요. 물론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적어도 개인 SNS를 통해서 서로 얘기하고 놀 사이라면 그 친구들에게 까지 사귀는 것을 비밀로 해서 제가 오해할만할 상황을 만들면 안되지 않나? 하는 입장 입니다.  

 

<헤어질 시기>

이 친구가 앞으로 우리 입시에 대한 걱정과 함께 일주일간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그러더라구요

일주일이 채 가기도 전에 제가 너무 쪼았었고 힘들게 했던게 생각이나서 일주일 뒤 이별을 고할 것만같아서 일주일 가기전에 불러서 만났습니다. 입시 신경쓰지말고 계속 만나자고 말을 하려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이친구는 제게

                                       "니시간을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다, 내가 너를 정말 좋아하려던 때에 큰 실망을 해버려서 더이상 좋아할수가 없다"

라는 이유로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그러더라구요

헤어지고 며칠동안은 정말 잡고싶었지만 나를 좋아할수 없을거라는 말에 잡을수가없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자신의 친구에게 헤어진지 며칠후,

                                  헤어지길 잘했다고 그랬다더군요 또 헤어지던 날 제 폰에 걸려있던 스트랩을 그자리에서 빼 주머니에 넣었떤 점을 짚으면서 그 점이 서운했다고 그러더군요 최근 1주일전에는 친구를 통해서

                              제가 선물주었던 것들을 모두 돌려받았습니다

그렇게 2주 3주 지나고 우울하게 지내던 시기가 지나고 무덤덤해졌을 때 그 친구에게 만나자고 했습니다. 나는 아직도 너를 좋아하고 있는데 다시 시작하자는 말을 하려고 불렀습니다. 대답은 차가웠습니다. 일반적으로 커플들은 헤어지고나면 좋은 기억만 남는다는데 자신은 안좋은 기억만 남아있대요.  이제 정말 끝인것같습니다. 아직도 그아이를 보면 좋은감정이 있고 잘해보고는 싶지만 이제 그러면 안되고 그럴 일도 없을것같습니다.  앞으로도 매주 한번씩 이 친구를 봐야하는데 친구로지내자고 그러는데  저는 힘들어요

님들은 그게 가능하세요?

돌아오게하려면 다시재회를 기대하려면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