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 . . 눈팅녀임다
진짜이런상황되니까 판 생각만나더라구요
처음써보니 이해좀...^^;;;;;;;
저는 정말심하게 동물?사람 외의 생명체에
공포증이 있습니다 아주많이요
그나마 강아지는 익숙해서 인형같이 생긴 아이들은
저두 귀엽다♥라고 느껴요
딱 여기까지
아동물시러 무서워!!!!!! 정도를넘어서
저는 길멀리서부터 동물이 보인다싶으면
이미 그 길에저는없어요^^
아무 건물이던 집대문이던 일단들어가서 문닫고숨어있거나 먼길이라도 꼭돌아간답니다
늦더라두
만약 제근처에 강아지나 비둘기 고양이가 가까이오거나
그리고 공원에서 여름에 사마귀나 송충이가
제 다리에 떨어졌다하면
저는 온몸에 열이나면서 심장이벌렁거리고
사시나무처럼떨어요 그상태로 소리계속지르면서
진정될때까지 눈물이안멈춰요
저도고치고싶은데 정말무섭습니다....
근데!!!!!!!!!!!!!!!!@.@.@.@.@.@
제가아파트에사는데여...... .
같은동 아줌마께서
귀여운강아지도아닌 검은색 다리짪고 꼬리길고
겁나빠른 강아지를
끈도없이 자꾸 데리고다니십니다
전 자주마주치지요
피할수있으면 상관없는데
엘레베이터에서만 네번쨉니다
일층에서 문이열리고 타려는데 강아지가뛰쳐나오더라구요
소리지르고 다행히 큰가방이잇어서 몸에안닿게 가리고
난리를 치는데도
아줌마께서는 같이내려오신분들이랑
고사리를 나눠서가져가자는둥ㅡㅡ
인사를 나누십니다
일층엘레베이터앞에서
저는 너무무서워서 실신직전인데
그러고 삼분정도잇엇던거같네요
강아지를 부르지도.
강아지를 잡거나 안아주지도.
저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도안하시고
그냥 그대로 할일다하고
끝까지강아지를 풀어둔채로 걸어나가셨습니다
이게 벌써네번째
엘레베이터기다릴때마다 무섭고 심장이두군거립ㄷ니다
ㅇㄷ긔흐응ㅈㄴ
나머지는다행히 친구들이랑 있어서
뒤에숨어있었는데
어떡해야되죠?
같은동이고 부모님이랑함께살다보니
예의없이키웟다고 부모님욕먹을까봐
소란은 못부리겠습니다
말도 안통할거같고
센스있게 해결할방법없을까요?????????
애완동물들 주인눈엔 한없이이쁘고 소중하고
사람한테 해안준다는거 저도알아요
저도 겁안나고 쓰다듬어도보고싶고
다른여자처럼 이쁜강아지끌고 산책도해보고싶고
사진찍ㄱ고싶어요 근데그건걍꿈
우리나라에 동물공포증이30%가넘는다는데
조금만 배려해주실래요?
아 젤중요한 센스잇는해결책
제발좀 부탁드릴게욥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