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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도 자꾸 스킨쉽 하는 남친

짜증난다고 |2013.09.10 13:04
조회 1,742 |추천 1

음슴체 가겠음.
내가 지금 너무 어이가 없음.

 

7개월차 접어드는 사내(男+男 말고;;) 커플임.

방금 한 20분쯤 전 밥 먹고 탕비실에서 커피 타는데 남친이 ㄱㅅ을 만짐.

물론 탕비실내에는 아무도 없었음.

사내에서는 우리가 사귄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름.

내가 좀 그러지 말라고 했더니 화냄 -_-

그러고 나감...

 

하~~아 어쩌라고 나보고 ㅠ

 

어제도 스킨십 문제때문에 자정이 넘도록 전화와 카톡으로 투착 거렸음.

남친은 스킨십을 참 좋아함.

물론 나도 좋아함.

근데 그게 도가 지나침.

정상이고 보통이고를 떠나서 도가 지나침 내가 느끼기에는...

 

데이트할때 차를 탄다 치면 차 타서 내릴때까지 한 손이 계속 만지고 있음.

내가 운전할때도 그럼.

허벅지며 ㄳ이며

십분이고 한시간이도 두 시간이고 내릴때까지 계속 몸을 만져댐.

닳아 없어지겠음 ...

 

처음엔 물론 좋았음.

근데 이게 도가 지나침.

회사에서도 사람들 없으면 자꾸 ㄳ을 만져대고 ㅇㄷㅇ 만져대고

제발 그러지 좀 말라고 하면서 다툰게 수십번.

 

아니 싫다고하면 자제 좀 해야되는거 아님?

남친이 내가 그만 하라고 한거에 화내고 나가서 내가 순간 어이 없어서 여기서 걍 지껄여봤음 ㅠ

아니 지가 화낼 일이냐고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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