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소개하자면 전 26직장인이고 여친은 24 취업준비중이에요
군대 전역하자마자 소개로 사귀게 되서 만난지는 좀 꽤 됬습니다
근데 1년전부터 여자친구가 지저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식하게 여친보고 지저분하다가 뭐냐 그러시는분있겠지만 평범함을넘어 심합니다
예를 몇가지 들자면 일단 잘안씻어요 진짜.. 약속잡고 몇시간 있다 만나도 양치안하고
바로 일어나면 나는냄새가 대화할때 나구요 고기먹고 술먹고 화장실다녀와도 입에 그대로
고추가루 끼어있는걸본게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옷을 많이 사줘도 결국 자기가 편한거만 연속 3~4일 입구요 이친구한테 향수냄새 샴푸냄새보다 고기냄새가 더 많이 날때가 많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 노래방인데 이친구가 스타킹에 운동화신고왔을때는 노래방 못갈정도로 이상하게 냄새가 심해요.. 데이트장소에서 노래방이랑 신발벗는 식당은 자연스레꺼려질정도로요..
자꾸 글쓰다보니 하소연한다는게 이 친구 비하하는거같아 미안하긴 하지만 진짜 저는 고민일정도로 심각합니다.
이 친구랑 꽤 오래 만났고 이런부분만 빼면 잘맞는다 생각하고 좋은관계 이어가고싶습니다
원래 애정표현도 많이 하지만 요즘들어 저자신도 모르게 스킨십자체를 꺼리게 되었구요 제가 편해서 그런진몰라도 이 친구가 조금더 많이 저를 신경써줬으면 좋겟습니다
이럴때 뭐라 말해야 이친구가 상처안받고 조금씩 개선해나갈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