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읽고 완전 기분 좋음.어깨뽕 하늘 높이 치솟았음 ㅋㅋ이래서 난 어쩔수 없는 삼이 엄마가 봄. 반응 좋아서 팔불출 엄마는 이탄을 준비 했음..ㅋ
산삼이 태어난지 4일째 되던날
엄마와 모유 전쟁을 치뤘음.
정말 어찌나 힘들던지
수유하는 게 애낳는거의 세배는 더 힘든듯..
"퐁퐁 나오는 젖병을 달라!!! "
태어난지 7일 됐을때 우연찮게 배넷웃음 포착,,
이순간 난 세상 모든 시엄마가 이해되기 시작했음..
"내아들은 내꺼야!!"
무럭무럭 커가는 우리 삼이...
이게 겨우 세달남짓때..
터질듯한 볼따구 물고 빠느라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음..
두둥!!
이건 4개월때즈음인가
산삼이는 이상하게
"띵호와"만 말하면 숨넘어가게 웃었음...
삼이와 함께하는 첫 크리스마슨날!
이날도 어김없이 우리 아들은 쒼나~
제법커서 인펀카싯에서 컨버터블로 카싯바꾸고 첫 시승~
우리아들은 현재 14개월이 되어서 아빠 엄마를 외쳐대며 온 집구석을 뒤지고 돌아다녀
신생아때완 다른 멘붕을 초보 엄마에게 선사하지만.
세상 모든 엄마가 그렇듯.
엄마 눈에 최고 멋찐 아들 임.
엄마가 된다는 건 아들이 생긴다는 건..
어떠한 책으로도 배울수 없는 신성하고도 흥분되며 또 벅차오르도록 감사한 일이 아닌가 싶음.
이글을 보는 모든 엄마들 뽜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