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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부모님(예비시댁) 명절 용돈

몰라몰라 |2013.09.10 15:39
조회 3,602 |추천 0

3년 된 남친이 있어요

 

이미 결혼은 기정 사실화 되었구요... 결혼은  내년 하반기 예정입니다.

 

1년 사귀었을 무렵부터 양쪽집에 인사드리고 교제 허락 받은 터라

 

이미 남친집에서는 저를 며느리 처럼 인정하시고 있구요...

 

명절때도 명절 당일은 아니어도 연휴 마지막날 서로의 부모님께 선물사들고 가서 인사드리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매번 빈손으로 가기고 그렇고 이런저런 선물을 하기도 부담되고 해서

 

작년 추석부터는 양쪽집에 10만원 가량의 과일을 사 드립니다.

 

남친도 저희집에 과일을, 저도 남친집에 과일을 하는 식이었지요...

 

그런데 과일이 과일을 박스채로 구입하다 보니 다 못먹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남아서 썩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과일 대신 10만원 용돈을 드리는게 어떤가 싶은데

 

금액이 너무 작은것 같기도 하고...

 

아직 결혼전인데 용돈 드리는게 좀 오버스러운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고민입니다.

 

그냥 이전처럼 과일을 선물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적은 금액이지만 용돈을 드리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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