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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만났어요... 제 신상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ㅠㅠ |2013.09.10 19:35
조회 732 |추천 1

제가 서점가는 길에 전철역에서 어떤 언니랑 만났는데 그 언니가 인생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면서 제가 무슨 재능은 있는데 그게 다 발휘되지 못한다면서 그 원인을 알려준다면서 저한테서 무슨 기운이 있다고 저는 다른 사람이랑 다른거 같다면서 막 카페가서 얘기하자고 해요. 근데 제가 반수생이거든요 너무 힘든 시기라서 확김에 넘어가서 얘기나 들어볼려고 얘기하는데 막 척이라고 해서 제가 전생에 나쁜일 많이해서 그 원한들이 저한테 있어서 그것들 때문에 일이 잘 안풀리는거라고 그래서 제사는 아니고 정성으로 모셔야 된다고 그랬어요, 근데 저는 기독교라서 그런거 안하거든요 그랬더니 그 언니가 그거는 하나님한테 하는거라고 자기도 기독굔데 했다면서 그러는 거에요 하나님한테 그냥 올리면서 원한들 풀어주는거라고 막그래요 처음에는 속았어요 너무 말을 그럴듯 하게 해서 그래서 멍청하게 따라갔는데 전철에서 대방역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보라매공원역에서 내려서 골목길로 들어가서 어느 낡은 건물 오층이었거든요 거기서 이제 정성 하는거라면서 정성금 달래요 있는만큼만 달래요 .. 구천원 밖에없어서 일단 그거 다 주고 무슨 녹지록이라고 해서 태울거라면서 이름 전화번호 가족관계 집주소 그리고 제 주민번호 까지 적어갔거든요.. 진짜 사이비에 빠진다는게 어떤건지 알거같더라고요... 제가 자꾸 의심하니까 하나님한테 하는거라면서 자꾸 무서워하지 말래요 그리고 한복으로 입으래요 일단 입었는데 하기전에 하는 연습이라면서 옆으로 두걸음 가고나서 절하고 또 왼쪽오른쪽으로 뭐 네걸음가서 절하고 뭐 계속 절해야된데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거 사이비다 싶어서 제가 생각한거랑 너무 다르다고 안할거라고 했더니 자꾸 해야된다고 그분이랑 내가 만난건 운명이라면서 오늘아니면 안된다고 이런기회 다시는 찾아오지 않는거라면서 막 그러는거에요 그래도 그냥 끝까지 안한다고 하고 돈받고 나왔거든요.. 제꺼 그 주민번호랑 신상정보 쓴거 버려달라하고 근데 그종이를 그 분이 종이찢는기계 거기에 넣어서 찢었는데 저한테는 그 종이라고 하면서 보여주진않고 그 종이 찢는거에요 그게 의심가는게 제꺼 신상정보 주민번호 쓴 종이인지 아니면 다른종이로 찢는 척만 한거인지 모르겟고 의심가네요.. 인터넷찾아보니까 사이비 맞구요 대순진리회인가 하.. 아무튼 지금 대학고사도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공부만 못하고 스트레스네요... 제꺼 개인정보 빼돌린거같기도 하고 ... 인터넷 잘 찾아보니 이거에 당한사람이 한둘이 아니던데 ㅠㅠ 제친구들도 두명이나 당했더라구요 근데 저는 신상정보까지 써서 걱정되요 ㅜㅜ 이 사이비단체 어디있는지 아직 길은 기억이나요 파일도 첨부합니다 ㅜㅠ 이거 제꺼 신상 막 팔아먹거나 악용하고 대출하고 그런거 아닐까요 걱정되요...

신고할까요?? ㅜㅜ

대방역에서 내려서 보라매 공원으로 버스타고 간다음 걸어서 골목길들어간거에요ㅠ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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