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모라고 써야할지 모르겟다.. 너가..판글자주읽길래..그래도 자기자신은 자기가알겟지..?어떻게보면..용기내서 쓰는거겟지..
우리는 참..행복한 대학교CC였어 처음에는 정말 썸도 오래타고.. 내가더많이 좋아하는쪽이였지.. 그래서 사귀고 나서.. 정말.. 모든것을 너한테 올인햇던것같아.. 내가 툭하면 헤어지자고 말하고.. 너는항상나를 잡는쪽이였고... 그래서 그거에 너무 익숙해졌는지.. 잡을용기조차 잘나지않더구나.. 너는.. 항상그게..나한테 섭섭하면서도 나를싫어햇겟지.. 원래는 내가잡아야되는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너는... 정말..나에게..모든것을올인햇어... 어느덧..시간이 흘러흘러.. 계속이러쿵저러쿵 싸웟다가헤어졋다가를 반복도많이햇지..우리는어느정도아는척하면척하는 커플이되있었고 1학년부터사귀어서 400일 정도되는커플이였지..요번 여름방학때는 너는.. 일을하러 다녓고..너는 주관이뚜렷햇고..학비도벌구..나맛잇는것도사준다고..일을햇지... 나는 놀고먹기 백수였지.. 너는..강원도에살고 나는 서울에살고 근데 일하러간곳은 경기도였지 어쩌면 더 그게 더고마웟을지도모르지.. 너가 일하러간곳은 나에게는 너무도 버거웟어.. 톡을할때쯤이면 밤8시부터 일을시작해서 아침에끝나는야간조였고 나는 오후에일어나 저녁까지 놀고 우리의약속시간12시전에 들어가라는 그약속만큼은지키고싶어서 매일그렇게해왓지.. 그래도 연락하는데에는 한계가잇더라고.. 매일 보고싶다..사랑한다고해도.. 너가 일을하고 잇으면 톡도못하고..너무 슬프더라고.. 그래서 주간조로 바뀌는 점심부터 저녁까지하는타임이바뀌면 좋앗어.. 일도내가연락닿을때끝나고 그래서 너무좋앗어.. 그래서.. 방학동안에 너가오기는 너무힘들까바.. 내가 서울에서 경기도 송탄..? 까지갓엇지..정말데이트할때만큼은 너무좋더라고.. 그냥너랑잇는것 자체가.. 그래도.. 그게 한계가잇더라고... 몸이멀어져잇으니..너가..끝나고 술먹는지..모하는지..아무것도모르니깐..걱정도되면서..지쳐 가더라고.. 그래서.. 내가이별통보를 햇지... 처음에는...너무 힘들어서..쪼금만더 견디자는말이 그리웟던것같아.. 방학도얼마안남아서..학교가면 자주볼텐데..라고생각햇엇지..그래도 지금 그시간들이너무힘들더라고... 1년동안 내곁에서 항상내편이되주고 말동무도되주고 손도잡고 그랫던사람이 한달동안없으니 외로움도 많이타고 힘들더라고..어찌되서..헤어지자고해서..너는..한걸음에달려왓지..나를잡으려고.. 2시에동네역에서 만나자던..너는..안나왓더라고.. 연락을햇어.. 길을모르겟더라고하더라고..근데..나도참바보였던것같아.. 그때 너가안오니깐..너무 밉더라고...그래서..집에돌아갓지..그렇게..널보고싶어햇던..내가..그날은또 비가오더라고..10분정도 역에서기다리다가.. 그러고..집에갓어..근데..도착햇을때쯤..톡으로나오라고..계속그러더라고..나도..당연히보고싶엇지...근데 그때는또 왜이렇게 자존심이쌧는지.. 그냥..가라고..말도하고..너무매몰차게..그랫어..하지만..이유는..다있었어..너가우는대도 안가고..길도 모르는..역에방치해둿엇던건..정말미안해.. 내가다잘못햇어... 밖에나갓다가집에들어가면..못나오는나인걸..너도 알고는잇엇겟지..다시 못나가서..정말미안해.. 뛰쳐서라도..나갓어야됫는데..정말..지금까지도후회하고잇고..너에게..너무상처를많이주엇던것같아..그리고..너는..문자로 잇는정없은정다떨어졋다고..하더라고..그래서..뛰쳐나가려고햇지만..못갓어...너가울고잇는사실도 헤매고잇을너인걸아는대도..그런 문자로인해서.. 나도..너무 기분이상해서그랫엇던것같아..미안해..그때만큼은 자존심다버리고..갓엇어야됫는데..방학동안에..몇주후에..잘지내냐는문자 왓을때도..잡앗엇어야되는데..또.. 학교가면..잡겟지라는..정말어리석은짓을하고말앗어..그때보냇던 문자때문도잇엇어.. 그냥..단순히.. 안부를묻는거로만..착각햇엇어..정말미안해..그때못잡은거..자주싸운거.. 미안하다고..많이하지못한거..헤어지자고밥먹듯이 말햇던거..매몰차게..방치해두엇던거..다내잘못이야..정말미안해.. 학교를왓는데.. 이제..아.. 문자를기다리는대도 연락이없더라..어쩌면..너는정리를하는단계였엇을것같아..문자왓을때잡을걸이라고... 마음속으로수십번수십번되뇌였엇어...정말..바보같다그치..?학교에 너와햇던추억들이 새록새록다떠오루ㅡ르면서.. 그때부터 내가잡기시작햇지..참..너는..내가그때역에서 매몰차게햇던..그거..때문에..마음의문을닫고잇다고..너가..느껴봣냐고..라고물으니깐..정말..할말이없더라...그래서 너를잡기도하고.. 반대로생각도해보고..너한테 전화로 울면서도속사정얘기도처음으로해보고..처음으로 널잡고..이렇게..너때문에 처음으로햇던게많은것같아.. 참..이미..너는..마음의문을닫고잇는데.. 그래서...오늘도..5번째는잡은거같아.. 그래도..아직..안됫다고..시간이더필요하다고..하더라고..너무...마음이아픈데...잡고싶은데..후회가계속되더라고..너만한여자없고...군대기다려서..1%여자가되서나랑..결혼해야지..바보야..기다리면..2년동안노예한다구햇잖아..바보야... 너계속잡을꺼야... 마음의문..안열리는거..언제일지모르겟는데... 기다릴래.. 다른여자안보고..다른여자사겨도괜찮다고말하지도말고..바보야...난..너뿐이고... 행동도 많이고치고..성격도많이달라지고...반대로생각하는것도 하고잇으니깐..빨리돌아왔으면좋겟다.. 보고싶다.. ㅂㅎㄱ... 아직...단둘이놀러가보지도못햇고.. 놀이공원도가고싶다고햇잖아..같이가야지...기다릴테니깐..천천히라도..다가와요...여기서..해바라기처럼..너기다리고 잇을테니깐..너무늦지마요....알겟죠...?
매몰차게..그랫던거미안해요...
학비벌면서..내생각까지한거..너무기특하고...고마워요..항상내가사주고싶고...더욱더많은거 해줫어야되는데..힘들엇을텐데...미안해요...
헤어지자는말 다시는쓰지않기로..마음속으로다짐햇어요..미안해요...보고싶다..너무.. 기다려야지...너...같이..손도잡고..영화도자주보러다니고...여행도가야지...그러니깐...꼭와야되요..잘해주지못해서미안해요... 이제야...당신의 마음을..되새기고반대로생각하고.. 이미늦은후회도..헤어진후에..알아서..미안해요...좀더일찍알앗더라면..
놓치지않을겁니다..보고잇겟지... 너는...?.. ㅂㅎㄱ ㅂㄱㅅㄱ ㅅㄹ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