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는 3년이라는 오랜시간동안 사귀어왔고
얼마전 양가에 인사도 드렸어요
그런데 저희집에선 엄청 반대를 하시네요..
이런와중에 곧있으면 추석이네요 ~
남친은 추석때 집에 인사오라고하는데..
전 저 나름대로 마음이 무거워요
남친이 저희집에 인사오고, 집에서 헤어지라며 반대하는걸 알고있습니다
3개월전이네요..
그후 아직까지 저희부모님을 설득하고자 노력한건 없구요,
이때문에 많이 망설여지네요
남친쪽에서는 언제 식 올릴꺼냐며 물어보시는데..
저희집은 반대하고있고,
남친은 아직까진 아무런 행동이 없고..
헤어지자 말하니
집에 다시 인사드리러 오겠다며
기회를 달라고 하고있습니다.
추석전에... 남친집에 한번 찾아가야 할까요 ?
정말 마음이 무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