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한남자를 1년여간 만났습니다.
상견례를 앞두고 아닌거 같아서 헤어졌습니다.
연애할땐 몰랐는데 결혼 얘기 나 가치관 때메 안맞는게 있더라구요.
먼저 , 저는 신혼집은 남들처럼 아파트 에서 시작하고 싶었어요. 물론 대출 안하구여.
남자니까 저 정도 는 결혼하려면 갖춰놔야 되는거 아닌가요? 돈 1억 5천도 없으면서 무슨 결혼 생각을 했는지...
그리고, 맞벌이 꼭 해야되는건가요? 전 그냥 친구들 처럼 남편이 버는돈으로 살림 하구, 친구들 만나서 수다도 떨구, 아기 낳으면 문센에 가서 교육받구 싶구 그래요.
또 주위에 결혼한 친구나 예신들이 동남아 쪽으로 신혼 여행 다갔다와서, 저는 남들 갔다온곳은 싫구 하와이로 가자고 그랬는데 잘못된건가요?
------------------------------------------------------------------------------
자작 아니고요, 저도 돈법니다 . 그리고 솔직한게 죄가 되나요?
아니다 싶으면 그냥 가면 되지 왜 욕은 하시고 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