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방년 23.
평범한 젊은 회사 여직원.
엑소가 데뷔한다는 글들이 올라올 때 마다 또 아이돌이야,
아이돌이 판을 치는구만... 컨셉도 이런 중2병 돋는...
판타지 게임도 아니고 .. 오글거리게 능력은 무슨 ... 싶었는데 ...
내가 이렇게 빠져들 줄이야 ㅠㅠ 내 나이는 이제 아이돌은 끝이라 생각했는데..
23년 인생 살면서 아이돌에 빠져도 빅뱅 거짓말 때 부터 지디와 탑을 눈여겨 봐왔던 경험 밖에
없던 내가 이런 재주가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네..
네이트판이 점점 볼거리가 엑소밖에 없어질 때..
어떤 애들인가 볼까 싶어서 클릭한번 한게 화근이 될 줄이야.....
쉣, 작고 귀엽고 하얗고 섹시하고 상남자 향기터지는 이 꼬맹이 뭐지 ㅠㅠ?
하면서 이 아이만 찾기 시작..
헐, 쉣.. 당연히 막내일 줄 알았던 외모가 맏형..
그것도 .. 오 하나님, 내가 오빠라 부를 수 있어..
수줍게 불러보고 싶군 시우..시움옵..합ㅎ ㅁ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 시우민에 빠져 나의 하드와 폰은 시우민 사진 움짤로만 가득하고 .....
시우민 입덕계기영상을 보고 난 후 더 미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겉모습은 애기애기한데 얼굴에 귀염과 섹시함과 멋짐과 다 들어있는게 신기방기...
심지어 남친이 오징어로 보이기까지 시작했어...
근데 네이트판에 엑소판이 심하게 많긴 하던데 ...ㅠㅠ
엑소판이 좋긴하지만 좀 과하다 싶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