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터넷에서 사건사고 뉴스를 봅니다.
사건사고에서 상대방을 '욱'하게 하는 욕설과 폭력에 대한 사건을
5가지를 얘기하겠습니다.
1. 2011년 1월, 서울 강동구에서 모 대학 사회체육학과 입학을 앞둔 고3 수험생이
여자친구가 공용화장실에 있는 동안 해병대 출신의 건장한 남자가 지나가는 것을
막고 시비를 걸자 해병대 출신의 건장한 남자가 '어린 것이 싸가지가 없다'라는 말과 함께
고3 수험생을 향해 뺨을 수 차례 때렸다는 이유로 고3 수험생이 해병대 출신의 건장한
남자를 주먹 한 방으로 쓰러트려 뇌출혈로 숨지게 한 사건
2. 2009년 12월, 전라남도 영암에서 대학교 휴학생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어머니가 우는 모습을
보자, 공무원인 엄한 성격의 아버지 앞에서 어머니를 힘들게 하지 말라고 부탁했지만,
'남의 일에 참견한다'라는 말과 함께 대학교 휴학생 아들의 뺨을 두 번 때리는 것에 격분해
아버지를 둔기로 살해하고, 그것이 들통날까봐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
3. 2010년 10월, 서울 성동구에서 어느 남자 중학생이 춤추고 사진찍는 것을 좋아해서
예술고 진학를 바랬지만, 아버지가 '공부해서 판검사나 되라'라는 잔소리와 함께 중학생 아들의
뺨을 때리고 골프채로 찌르는 데 격분해 집에 불질러 아버지와 어머니, 할머니와 여동생을
숨지게 한 사건
4. 2011년 8월, 경기도 의정부에서 20대 아들이 40대 아버지와의 대화를 시도했지만,
40대 아버지가 욕설을 앞세워 대화를 거부하는 것에 격분해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
(어려서부터 아버지와 아들과의 오랜 갈등이 있었는데, 특히 20대 아들이 지방대학 진학을
바랬지만, 40대 아버지가 '대학 수준이 낮다'라는 말과 함께 입학을 막았음)
5. 2009년 3월, 서울 동대문구에서 30대 여자가 장애를 가지고 있는 남편에게 수시로 폭력을
당하는 데 격분해 30대 여자의 내연남을 시켜서 장애를 가지고 있는 남편을 토막살해한 사건
(장애를 가지고 있는 남편을 토막살해하고 방부제처리해서 테이프와 이불로 박스에 담고
충북 청주로 이사가 다락방에 시신을 숨겼음)
여러분,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상대방을 '욱'하게 하고 비극적인 사건을 촉발하는 욕설과 폭력은
아무도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을 '욱'하게 하는 욕설과 폭력은 결국 살해
당할 수 있으니 가급적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