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쯤 채팅어플로 여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자는 만나면서 자기를 이렇게 소개하더군요.
아무개이고 직업은 무엇이며 전문대를 졸업했다. 사는곳은 어디며 아버지는 무슨일을 하신다.등등
지극히 평범한 소개라 아무 의심이 없습니다. 과장된 소개라면 의심조차 해볼수 있겠지만요.
6월쯤 이였을까요? 감기몸살로 병원을 대려가게 되었습니다.
2~3시간동안 닝겔 맞는거 지켜보고 처방전을 받고 병원을 나오는 도중에 그여자의 처방전을 보았습니다.
아무개가 아니고 개똥이라 적혀 있더군요. 만나지 2주정되 되었던터라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주가 더 흘렀습니다. 약속을 잡고 집근처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여자가 자기가 말한 집이아닌 다른곳에서 나오는겁니다. 머 그것도 그럴수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동안 핑계를 되더군요. 거기는 일이 있어서 갔던거고 자기집은 거기가 아니라고
사진까지 보여주면 일주일동안 절 설득시키길래 알았다고 하면서 더이상 묻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한달이 지났을때 였습니다. 여자가 성매매하는걸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사람같으면 미안함 감정을 먼저 보이고 사과를 해야될텐데....더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자기 사생활이니 간섭없이 계속 만나자고.....전 그렇게 살아오지 않아서 거부하고 혜어졌습니다.
혜어지고 내가 속았구나 하는생각에 인터넷으로 그여자의 신상정보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알고보니 속인거는 이름이랑 집뿐만 아니라 학벌도 속였고 직업도 속였고 부모님 하시는 일도 속였더군요.
제가 물었습니다. 만나는 2개월 양심의 가책은 없었냐? 사람 속이면서 행복했냐? 내가 몰랐다면 언제까지 속이려고했냐둥......
여자는 그러더군요. 너 스토커냐고? 남의 사생활 캐고 당기냐고....자기는 좋아한적도 없고 그냥 사람이 착해보여서 만났던거라고.....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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