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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급했나요??조언부탁

헬로 |2013.09.12 12:34
조회 329 |추천 0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써요...

 

처음부터 얘기하자면,,

 

제가 여행가서 알게된 오빠랑 썸을 타게 됬어요 한달전??부터..

 

그 오빠가 먼저 연락을 했죠..여행에서는 같이 3일 정도 있었고,,카톡을 한달정도 한것같네요

 

영상통화도 하고 전화도 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9월 개강을 하고 만났거든요..처음에는 식사를 하고 카페를 갔어요..

 

그리고 두번째 만남에서는 밥을 먹고 영화를 봤어요  절 배려해줘서 제가 사는 근처로 약속장소를 

 

잡고 밥,영화 샀거든요..고마웠죠..그래서 카페랑 팝콘같은건 제가사구..

 

스킨쉽은 전혀 없었어요 근데 전 이게 좋았어요 사귀기전에 스킨쉽 쉽게 하는 남자 않좋아해서..

 

그런데 문제는 9월에 들어와서 연락이 좀 뜸해졌다는 거죠..

 

배터리가 나갔다,,집에 지금 들어왔다,,바빴다,, 근데 이게 4~5번 되다보니 자꾸 의심하게 되고

 

불안해지더라구요..가끔 씹는경우도 있고.. 내가 마음에 안들었나??생각을 했는데

 

만났을 때는 다음 약속 잡으려는 느낌??이 들었는데..

 

제가 전에 어장남한테 데인적이 있어서.. 또 그러는 건가..하고..

 

그래서 저번에 돌직구 날렸어요..이런 애매한 관계 지친다고..사귈맘 없으면 말해 달라고..

 

근데 그 오빠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절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데요..

 

너한테 피해 주고 싶지 않다고..

 

저는 솔직히 호감에서 좋아지려고 했거든요.. 맘이 더 깊어지기 전에 더 상처받기 전에..

 

확실히 알고 싶었어요.. 오빠가 자기 맘을 잘 모르겠다고 해서 맘에 확신이 없으면 그만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끝냈거든요..

 

그러고 4일이 지났는데 지금 좀 힘드네요..

 

전 제 마음이 그냥 호감정도인줄 알았는데 좋아했었나봐요..

 

밥 사주기로 해놓고 못 사줘서 자꾸 맘에 걸리네요..ㅠ

 

또 상처받을까봐 겁나서 내가 너무 급했나 싶어요..

 

그냥 답답해서 써봤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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