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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나가는 이석채 회장과 KT

꼬르륵 |2013.09.12 15:17
조회 13 |추천 0

KT가 그룹사와 함께 해외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 진출해

가상재화의 유통과 확산에 나섰다고 해요.
이석채 KT 회장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에서

 ‘The Future of Telcos: The Cyber Space Economy’를 주제로 한

기조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는데요.

KT는 스마트러닝 전문기업 KT OIC와 함께, 60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베트남 1위 통신사 비에텔(Viettel)에 케이팝(K-pop) 벨소리와

통화연결음을 각각 초기 7000개씩 공급하는 음원계약을 체결한

상태라고 해요.
베트남은 인구가 9000만 명에 달하는 세계 14위 인구 대국으로서

통신과 교육, 콘텐츠, 미디어 등 분야에서 잠재력이 크다고 보여진데요.

 

 

이석채 회장은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베트남에 국내 통신사로

유일하게 가상재화 유통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를 부여했기 때문에

베트남을 선택했다고 보여지네요.
KT는 이미 지난해 12월부터 KT OIC와 함께 베트남 정부의 교육훈련부에

국내 통신사 중 최초로 스마트러닝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베트남 시장 진출에 공을 들였으며, 전 세계 47개국에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니 케이팝(Genie K-POP)’과 190개국 이상에서

라이브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스트림코리아를 중심으로 진출중이예요~

 

이석채 회장은 “세계 통신회사 및 GSMA 같은 유관 기관들과 협력해

가상공간 속에서 통신사업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면서,
“음성과 문자 서비스 등 예전 비즈니스 모델은 더 이상 통신사업자에게

미래를 약속할 수 없으며 유선과 무선이 합쳐진 브로드밴드 네트워크와

가상 공간에 집중해야 한다”며 “향후 가상공간은 국가간 경계,

수송비의 부담이 없는 진정한 자유무역의 장(true global free trade zone)으로

진화해 벤처나 창조기업이 쉽게 진입할 수 있게 되고,

가상 재화는 한층 발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경험(UX)을 바탕으로

언어 장벽까지 허물며 글로벌 상품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의견을 비췄어요~

특히 이 회장은 “통신사업자는 다양한 지역 정보와 사용자의 행동 특성 등

엄청난 양의 정보가 밀집된 가상공간에 스마트폰과 클라우딩 컴퓨팅 기술을

접목해 빅데이터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게 될 것”이라며

“구글과 아마존에 대응해 효과적이고 혁신적인 브로드밴드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하네요.

 

이석채 회장은 상하이에서 열린 GSMA 행사와 MAE에서

글로벌 통신사 CEO와 만나 환담하고 업계 현안에 대한 토론회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통신 외교를 이어가며, 한층 높아진 한국의 통신과 KT의 위상을 확인하면서

이 회장은 보드 미팅에서 전 산업계가 동참할 수 있는 네트워크 트래픽의 규격화에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고 해요.

모바일 시장에서 이석채 회장이 해외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보면서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앞으로 이런일들이 많아져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KT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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