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ㄹ아...우리 헤어진지도 1년이 되가네...
11년에 사귀기 시작해 12년 9월에 헤어졋지...
같은 학교를 다니면서 사람들도 모두 잘어울린다며 부러운눈길을 받았던게 엊그제 같은데...이젠 연락한통없는 남이 되버렷네....
그렇게 1년가까이 사귀던 중 난 입대를 하게됬고 넌 기다리겠노라 말을 하며 날 보냈지...
그리고 입대한지 6개월만에 헤어지자고 통보를 받았을때 무덤덤한척 했지만...전화를 끊고난후 난 너와 사겼던 기간중 흘린 눈물을 다 합쳐도 모자랄만큼 눈물을 흘렸지....
그리고 혹시나 연락올까 페이스북도 확인하고 싸이월드도 확인하고....그로나 넌 연락이 없엇지..
너와 트러블이 전혀 없다고 느꼈는데 갑작스런 이별을 통보받아 너무 당황햇어 헤어지는 이유를 물었을때 넌 공부도 해야하고 좋아하는마음이 없어졌다 했지....
그리고 너와 나 사이에 연결된 지인들 사이로 페북에도 너가 올라올때마다 마음이 아팠어.
얼마전에도 너가 지인들을 만나서 사진찍은걸 보고 마음이 싱숭생숭했지...가끔씩 꿈에서도 나와서 기분이이상했구.....
나 아직 너 못잊었어 너가 없는 군생활은 정말 힘들더라....
이제 약3개월이남아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너가 너무 보고싶다...
이글을 보게되면 연락한번해주면 안되겟니?
아직 널 못잊어서 다른여자는 쳐다도안보고 있는데......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아프지말고 술많이먹으면 너 밤새 근육아프자나...많이 먹지말구...
건강해 잘지내구....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