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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사겼던여자....날너무힘들게해

김군 |2013.09.13 12:59
조회 248 |추천 1

학창시절부터 8년간 연애하다가

 

군대가서 헤어졌다 사겼다 반복...

 

전역하고 육개월 쯤 만나다가 헤어졌어

 

얼마전에 비오는 날 외근 나갔다가 일찍 퇴근해서 집에가는데

 

그 여자친구의 친구가 우산이 없는지 비 피해서 상가앞에 서있더라고

 

8년이나 봤으니 당연 그 친구들도 친하지

 

사귀기 전, 초등학교때 부터 본 애였고

 

모르지 또 혹시나하는 미련이였는지도

 

할간 집에 데려다 줬어

 

근데 다음날 전 여친한테 연락왔다............................

 

그날 내가 태웠던 여자애가 계속 오빠 멋있어졌다

 

취직 잘했다 짱이다 난리를 치더니

 

좋게 말했나봐

 

처음에 오빠 잘된거 같아 좋다고 어쩌구 헛소리 하더니

 

자꾸 보자고 맥주 한잔 하자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던지는데

 

이거 나가면 안되겠지

 

알고 있는데 그런 말 할때마다 설레.............아 일주일째 출근해서 한 일이없다

 

상상의 나래만 백번째 펼치고 있어

 

역시 연애든 뭐든 남일일때 쉬운가봐

 

남자친구도 있을텐데......

 

불과 두어달 전에 남자친구랑 지나가는거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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