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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제로 고민이...

다람쥐 |2013.09.14 00:02
조회 381 |추천 0

저는 톡을 즐겨보는 처자입니다
항상보다가 저의 고민을 적어보려고하니 이상하네요 ...
저는 27살의 직장인입니다.
지금 만나는 남자가 있는데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서로 이야기를 하다가 종교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만나지는 6개월이 넘어가고 있는데 이때까지 남자친구의 종교가 무교인줄 알앗습니다. 절 구경하러 놀러도 가고 했습니다.제가 불교를 믿기때문에 유명한 절들을 같이 가보았습다.
최근에 남자친구가 중요하게 할 이야기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사실은 자기는 무교가 아니고 sgi라는 종교를 가진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종교를 말하면 다들 사이비 종교라고 말해서 말하는것 꺼린다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이야기를 꺼낸거라고 하더라구요. 어머님만 이 종교를 믿고 아버지는 불교를 믿는다고 하더라구요. 어렷을때부터 어머님이 계속 가보라고 햤는데 가지 않고 버티다가 최근에 타지로 온 외로움때문에 다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기적으로 가지는 않지만 한달에 두세번은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슨 주문같은걸 외운다고 하면서 불교에서 불경을 말하는 거랑 같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처음 듣는 종교라..좀..충격을 ㅜㅜ 그 당시에는 덤덤하게 아무렇지 않게 넘겼는데..시간니 지나면서 계속 고민이 듭니다.
이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데...친규들에게 말을 하니 헤어지라고 합니다. 종교가 다르면 서로 나즁에 결혼해서도 뮨제가 생길거 같다고..
사실 그부분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전 사실 강요하고하는 그런건 싫어서..
강요하지는 말라고했는데..한번 자기있는 곳에 와 보라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그곳에서 무엇울 하는지 보면 알거라고..하지만 전 절실한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그런곳운 무서워해서...사람이 좋아서 만난거였는데..종교가 이렇게 큰 부분을 차지 할지 몰랐습니다. 사랑으로 결혼을 했는데..시어머니께서 강요 하실까봐 무섭기도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나의 이런 고민을 남자친구에게 말을 하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할려고하는데 겁이 나서..혹시 종교의 문제를 극복할 방법이 없을까요???넘 슬퍼서 오늘 하루종일 울기만 했습니다.정말로 어떻게 해야하나요??왜 하필 기독교도 아닌 천주교도 아닌 이 종교인지...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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