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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 뽀족한걸로 죄다 긁어놨어요

멍개 |2013.09.14 02:31
조회 2,969 |추천 1
본론부터 우선13일 저녁 차를 뒤쪽라인에다 빼놓고 먼지가 너무 많아 먼지를 닦는데 조수석 범퍼 부터 뒷문짝까지 지그제그로 곡선 기스가 나있는걸 발견했습니다 딱봐도 일부러 긁어 놓은 모양으로 너무 당황해서 우선 경찰서로 뛰어갔습니다 신고를하고 경찰이와서 사진찍어가고 그러고있는데 누가 옆에서 오른쪽도 긁어놨다고 하더군요 순간 너무어이없어서 가보니 주차해놓은 기둥사이로 앞뒤문짝하고 뒤범퍼까지 세로로 쫙쫙 그어놨더라고요 아정말 사람 미치겠더이다 차라리 주차하다 실수로 차량끼리 긁힌거면 그런가보다 하지만 이건 의도적으로 제차만 긁어놓은거 아닙니까 저희는8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에 6대가 항상 주차를 하는데 밤에는 6대차량이 다 주차되어있어서 사람 지나갈 공간도 안나올때도 있습니다  운전석 쪽에는 기둥이있어서 기둥 사이사이 그어놓고 조수석쪽은 아무것도 없으니 지그제그로 긁어놨더이다 아 증말 쓰면서도 화가 치밀어 오르네도대체 남한테 싫은 소리 한번 못하고 소심하게 사는데나한테 왜이런일이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차 산지 두달된 새차이고 한번 사고가 크게나서 차만보면 아깝고 그런데 이런일이 또 생기니까 정말 미치겠습니다 블랙박스도 2채널이지만 상시가아니라 베터리 소모 땜에 일정시간이 지나면꺼지는거고 주변 cctv도 사각지대 더군요 왜 우리주차장은 cctv도 없는지;;;;;;심증이가는 사람이 있긴한데 이렇게까지 심하게 해놨을까 싶기도 하네요 불과 한달전부터 저 한테 차좀 다른사람 배려해서 대달라느니 뒤쪽으로 밀어놓으라느니하면서 자꾸 차에 종이 써붙이고 그랬던 사람이있었습니다 주차장이 입구도 주차폭도 좁아서 주차라인 가운데에 차를대면 옆차 문이 안열립니다 최대한 벽이나 기둥쪽으로 붙여대야 하는데 초보운전이 그게 쉽습니까 그리고 제가 차를 언제쓸지 확실하지가 않아서 앞쪽라인에 한2주정도 세워뒀더니  차를 뒤쪽으로 빼놓라 마라 한달을 지켜봐도 그자리더라면서 한번 전화로 다툰적이있습니다 저는 새벽에 일을 보고 차를 놓고 전철로 출근합니다 새벽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어 차를 산것이고 출근은 지하철로하니까 차가 그대로 인거처럼 보일 수있습니다 그리고 언제 새벽에 나가야할지 일정치가 않아 차를 뒷줄로 빼놓기도 어럽습니다 머 이런저런 애기도 다했지만 서로 큰소리 오가면서  기분상한건 어쩔수없더이다 제생각에는 차에 핸펀번호도 적혀있는데 전화하거나 문자하면 되지 보란듯이 남의차앞유리에 종이 붙여놓는것도 싫고 자기가 뭔데 나서서 뒤로대라 마라 하는지 저도 제 사정이있어서 그런건데 그리고 자리도 남는데 왜이러는지 기분이나빠 주인한테도 애기했었습니다그 뒤로 차를 친구가 벽에 붙여 주기도 하고 뒤로 빼놀때도 있는데 오늘같은 사건이 발견되어 정말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었습니다주인은 그럴사람이 아니라고 하는데 사람은 또모르는거 아닙니까 물증이 없으니 물어 볼 수도없고..그냥 긁고 도망간거는 못잡는다는데 안긁어 놓은데가 없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차 수리 비용보다 누군지가 왜 그랬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솔직히 잡는다면 잡을 수만 있다면 합의안해주고 콩밥먹이고 싶습니다 아 진짜 잡을 수 있는 방법없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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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ㅈㄴ윗집에 사는 bj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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