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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싸 후기 쓸까? + 후기 (주농)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앓고 있음....
근데 별게 없어서.... 쓸까 안쓸까하고 있음....
혹시 궁금한 사람 있나..?

 

+

 

1. 준홍이

준홍이가 되게 피곤해 보였음.

지금부터는 대화.

나 - 힘들죠?

홍(눈 똥글) - 네? 아니요~ 하나도 안 힘들어요.

나 - 아....

홍- ............근데 왜요? 저 힘들어 보여요? (특유의 입 모양...ㅋㅋㅋㅋㅋㅋ)

나 - 음.. 조금?

홍 - 저 괜찮아요.

나 - 아 그래...

홍 - 몇 살이에요?

나 - 아! 몇살 이게요?

홍 - 음... 고등학교 3학년? (글쓴이는.............하 24살임....)

나 - 풉...ㅋ

홍 - 풉? 왜 웃어요? 왜 왜? (그 또 특유에 표정있음!!!)

나 - 나 나이 많아요......

홍 - 아... 몇살?

나 - 4살이요.
홍 - 아...4살... 4살????? 진짜요? (또..또 눈똥글!!!)

나 - 네 ㅜㅜ

홍 - 아 누나구나....(그러면서 싸인...결국엔 싸인 to.에 누나가 쓰임...싫었는데 ㅠㅠㅠ 막을 세도 없이....)

나 - 고마워! 아 책 많이 읽어?

홍  - 아! (또 특유에 그 표정! 아~ 하는 ㅋㅋㅋ) 네~음... 쉴때 종종...네.. 시간 날때...

나 - 아.. 이거 책..선물...

홍 - 아 고마워요.

나 - 응 안녕~

그 다음 대현이한테로 갔는데 준홍이 손 안잡은 게 생각남.

나 - 아 손손!!! (내가 손에 땀이 많아서 누구 손잡을때 옷에 막 벅벅 닦는 버릇이 있음.. 그러니까 그 옆에 매니저 언니?랑 준홍이 막 웃음...대현이가 아ㅋㅋ귀엽다 ㅋㅋ 함.......고맙다 대현아...내가 누난데...)

아 이거 적었는대도 힘드넹.

준홍이 손 쩔어여.....땀없어서 손에 주름 다 느껴지는 손이었음.... 손 진짜 큼...내 손이 많이 작기도 하지만 내 손이 준홍이 손에 다담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홍 포스트잇

내가 하고싶었던 말 포스트잇에 담아 써줌

답장으로

감사합니다

잘읽었어요

쪽♥

by. Zelo

 

라고 씀.

 

근데... 주농이 진짜이뻐......무슨 단백질 인형같어....얼굴에 잡티도 하나도 없고..

기냥 하예.....눈도 진짜 크고...그렇게 잘생긴지 몰랐네...난 사실 준홍이 쫌....약간 내스타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보고 완전 헐했음...아 그리고 애가 눈을 못마주침. 고딩은 고딩이양....ㅠㅠ내가 막 앉아서 쳐다봤는데 눈 내리 깔구...쳐다도 안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보는거 느껴지니까 얼굴을 안듬.....ㅠㅠㅠ 제발 좀 봐주지...ㅠㅠㅠ 낸테 주어진 시간이 얼마 읍는뎅..ㅠㅠ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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