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부턴 바빠짐...
얘기 많이 못나눔...
근데 어제 컨셉 시크남이었나..?
시크 돋돋던데..
나 - 안녕하세요.
재 - 안녕하세요.
나 - 어어...어...어디지? (막 찾음...)
재- 천천히 해도 되요~ (내가 안된다....이자식아.)
그 와중에 내가 영재 책상을 밀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
재 - 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
나 - 아 미안ㅋㅋㅋㅋㅋ (찾았다!!)
영재는 아예 내가 지보다 어린줄 알더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자마자 그냥
**이!♡♡라고 씀 ㅋㅋㅋㅋ
근데 난 이름이 ㅊ인데 ㅎ을씀...
재 - 아.......어........(순간 영재도 나도 멈춤... 너 이자식아 너 누구생각했어 ㅡㅡ)
대충 고쳐주고 싸인까지 끝!
그리고 내가 쓴 글 읽어줌.
근데 내가 썼다가 지운 게 있음... 볼펜으로 써서 막 지웠는데.
재- 이거 뭐라고 쓸려고 한거예요?? (그러면서 그윽하게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어... 그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 - (이젠 의심의 눈초리) 왜 ㅋㅋㅋ 뭐라고 쓸려고 했어요?
나 - (엄청 부끄웠음 ㅋㅋㅋㅋㅋㅋㅋ) 너 참 섹시하다고 썼다!!!!!!
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허
답장 :
훗... 내가 쫌..
나 : (악수 제츠쳐) 안녕~~
적당히 하자 영재야ㅋㅋㅋㅋㅋ 자뻑이 점점 는다...야........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눈 참.... 그윽하더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