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팬싸 후기 4 - 이제 그냥 다 몰아침~ ㅋㅋㅋㅋ

영재부턴 바빠져서 ㅠㅠㅠㅠㅠㅠ

 

4. 찬

찬이가 뒤에 나오는 노래 부르고 있었음ㅋ

Whut's Poppin' 부르고 있었는데 뒷부분 내가 부름ㅋㅋㅋㅋㅋ

찬 - 오~ 아네?

나 - (머래ㅋㅋㅋㅋㅋㅋ 장난하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찬 - (내 이름을 보곤) 어 내가 아는 사람이랑 이름 똑같다~

나 - 어? 누구요?

찬 - (누구라고 말했는데... 누군지.....ㅋㅋㅋㅋㅋㅋㅋ잘 못들음...내가 남자 아이돌 가수 누구랑 이름이 같음... 걔말하는건지...)

나 - 그 사람 볼때 마다 내 생각해요.

찬 - (웃음) 몇살이예요?

나 - 친구예요.

찬 - 아 ~ (싸인해줌. 이름♡ 해주고 싸인해줌~~)

나 - 고마워~

찬 - (내가 써준 글 읽음.)

답장 :

응 사랑해♡

 

악수하고 안녕~~~

 

5. 업이

나 - 업이 안녕~

업 - 안녕하세요~

나 - 업아! 내 친구가 너 정말 좋아해! (옆에서 방용국이 엄청 쳐다봄 ㅋㅋㅋㅋㅋㅋ 부담쓰리 ㅋㅋㅋㅋ)

업 - 고맙습니다~ (글 읽고는) 누나예요?

나 - 응!
업 - 어디서 왔어요?

나- 나요? 나 대구요~

업 - 아 대구 사시는구나...(딴데 사는줄 알았나....)

나 - 응 나 대구 사는데......

업 - (내 이름 보고) 우와~ 글씨 진짜 잘쓰세요~

나 - 아 진짜요? ㅋㅋㅋㅋ 이름 못생겼죠?ㅠㅠㅠ

업 - (왜 화들짝 놀라 ㅋㅋㅋ) 아니요!!! 이름 너무 멋있어요!

나 - ㅋㅋㅋㅋㅋㅋ아 멋있다니...ㅋㅋㅋㅋㅋㅋ

옆에 빵 - (엄청 느릿하게 ㅋㅋㅋㅋ업이 옷 만지면서) 오늘 종업이 목사님 같죠?

나 - 네? (먼소리하니...바보야.....뭐라고 칠 드립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무시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이보면서 고마워~ 악수!! 안녕!  (그 와중에 소매 길어서 씹덕...)

내친구한테 힘내라고 한마디 받음 ㅇㅇㅇㅇㅇ

 +++ 아 업이한테도 뒤에 누나 쓰지마!!!! 이래서 ㅋㅋㅋㅋ업이랑 빵이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이름♡만 받았다는...

 

 

6. 빵 (빵하곤 진짜 별말 안했구나......ㅋㅋ)

나 - 안녕하세요.

빵 - 안녕하세요.

나 - 나 몇살이게요?

빵 - 음...친구?...

나 - 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답! 오 니만 정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쓴 글 읽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놈이 내가 쓴글을 빤히 읽고만 있어......

나 - .....(언제까지 읽을꺼니? 너무 어려운 말이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빵 - .......(고만 읽지..? 무슨 생각하고 있니.....)

매니저 - 그만 갈게요.

나 - 안되는데! 어! 뭐라도 적어!

빵 - ...........음......(야 뭐하니 너 ㅋㅋㅋㅋㅋㅋㅋㅋ)

답장:

건강해요!

항상!
(이 글쓰는게 그렇게 힘들었니....ㅜ.ㅜ)

악수하고.

내가 p.s.에 쓰담쓰담해달라고 썻어서 머리 살짝 기울여서 쓰담쓰담해주고.

진짜 끝!

 

 

 

 

하고 내려오니......허무해서 너무 슬퍼뜽 ㅠㅠㅠㅠ

원래 일본가는 얘기랑 꼭 묻고싶은 얘기도 있었고 보여줄거도 있었는데...다 못함...^^;;;;

앞에 대현이 후론 바빠져서 ㅠㅠㅠ 드립도 못치고 옴.................단언컨데 한번 더 하라면 정말 잘할 수 있을거 같은데......흑흑....아쉬웠음...

다음부턴 예행연습하고 가야겠어요............ㅜ.ㅜ

진짜 별거 없죵? ㅠㅠㅠㅠ 그래서 안쓸려고했는뎅...

그래도 한번 쓰니 다시 기억나고 좋네요...^^;;;;;

다들 간접적으로라도 행복하셨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결국 준홍이한테는 누나 받았음..ㅜㅜㅜㅜㅜㅜㅜ..(주변인들이 준홍이한테는 누나 받는게 맞지.....이럼.... 그래...그런가봄....내 나이가 그런가봄.....)

 

 

 

 

추천수8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