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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랑게리“항상변함없음“

미니마우스 |2013.09.14 16:34
조회 995 |추천 3
니가아직도 나좋아해?
라고물어본다면
대답해줄께
“sprengeri“
스프랑게리의 꽃말
“항상변함없음“

니가 나한테 아직도 너좋아하냐고 물었으때 속으로 좋아하고있었어 또다시 헤어지는게 두려워서 이렇게 말 못했어 “아니“라는 퉁명스러운말뿐..다시 나한테 올꺼였으면 가지말지그랬냐.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데 넌 내마음 모르잖아 내가 얼마나 힘들고 널 그리워했는지 니가 헤어지자라고말하기전에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말해주지 나에대한 마음이 식고 있다면 솔직하게 말해주지 난 니가 그런줄모르고 혼자만 기다리고 사랑했으니깐 더 슬펐던거야

너랑 사귀기3년전부터 널짝사랑했고 2년동안 3번을 헤어지고 다시만나면서 너랑 사랑했고 헤어진2년이라는 시간에도 난 널 사랑하고있어 지금 내나이가 아직 많이 어리지만 널 마음속에 평생 기억하면서 살것같아 나는 진짜 벌써 나의 “첫사랑“을 찾은것같아 니보다 더 좋아하는사람은 없을것같다 너는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몰라 그냥 다른사람을 좋아해도 니가 첫번째라는거 그냥 난 벌써 내이상형에 꼭 맞는 사람을 찾은것같아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너랑 연락하면서 지냈던 핸드폰 아직도 가지고있어 그런데 이폰에 뭔진잘모르는 중요한게 있는데 핸드폰 비밀번호가 기억이안나 니랑 같이썼던 날짜도아니고 잘모르겠어 나중에 몇십년이 흐르면 이폰 사용이 전혀 되지 않겠지? 찾고싶은 그무언가도 못찾겠지

아 그때 니입장은 잘모르겠지만 집에갈시간이였을때니가 먼저 차에 탔있었을때 나도 차를 타고가야되는데 맨뒷자리에 있던 널 차갑게 보고 돌아서서 난 내 갈길을 갔어 그냥 너에 대한 믿음이 없었거든 자꾸헤어지고 하니깐 난 붙잡아줬으면 좋겠다 이런생각 전혀 안했어 그냥 너랑 헤어지고싶었어 그때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나혼자만 너무 많이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었어 난

그추운겨울 늦은시간에 혼자 그길을 걸으면서 집에갔어 근데 그길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자꾸 누가따라오는것처럼 되게 무서웠어 그길이 좀 길었는데 자꾸한발짝한발짝 걷다보니깐 눈물이 나더라 나원래 잘안우는데 남자때문에 눈물 흘린적 단 한번도 없었는데 아무도없는길 혼자걸으면서 되게 많이 울었어 니가 너무 미워서 그리고 집에다와갈때쯤난 헤어지기로 결정했어 그래서 너한테 문자를 보내려고 폰을 꺼내는순간 니한테 문자가오더라 “어디냐?“라고 난 집골목 닌 어딘데?라고보냈을꺼야 아마 그런데 답이 “내가 니 뒤에서 계속 지켜봤다“ 이러는거야 난 분명 애가 차를 타고 집에갔겠지 했어

그날 저녁에 친구한테 들었는데 차달리고있는데 중간에 차를 세우더니 막 급하게 뛰어갔다는거야 그말듣고 너무 놀랬어 그리고 고마웠어 지금 생각해봐도 내가 표현하는게 너무 서툴려서 해준게많이 없는것같아 니생일날 선물말고 편지도 진심으로 길게 쓴게 있었는데 막상 줄려니깐 나랑 나중에 헤어지면 버려질 편지라고 생각이들어서 그자리에서 편지를 찢어서 버렸어 내가 왜그랬을까 너무 후회되 다른사람한테 고백도 몇번받았는데 못받겠더라 니가자꾸생각나서 나 그길따라 가면서 느꼈던 마음으로 작사한게있어 기타도 배우고있어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날수있다면 그때 들려주고싶어서 가사를 적는데도 눈물나더라 비참하네

진짜 많이 좋아하나봐 너 나중에 커서 동창회때 널만나면 신사의품격에 나왔던 대산데 김하늘이 장동건이랑 잠시 헤어졌을때 장동건이 자기한테 분홍구두를 주면서 했던대사랑 똑같이 남자구두를 보여주면서 무릎꿇고 “나한테올때 이거 신고와요 날좋은날 이쁘게“라고했어 여잔대 되게 멋있더라 떠나가는사람 잡을용기도 있고 그래서 이대사 꼭 해주고싶어 미키마우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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