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상큼한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요즘 남자친구때문에 고민이 많은데요ㅠㅠ 이대로 계속 사귀어야될지 고민되요...ㅠㅠ
*어린게 뭘안다고 뭐라고하시지 말구요ㅠㅠ 진짜 ㅠㅠ어케해야할지 언니 오빠 친구들...ㅠㅠ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
제가 200일다되가는 남친이잇어요..
근데 지금이 여러번 다시사귀는중이에요 이어서 사귀는거도 아니고 항상처음부터 날짜를 셋어요!!
항상 헤어지자고는 제가하고 못잊고나서 남친이 붙잡앗어요..
잘해준다고 미안하다고 안그러겠다고...
진짜 저는 제가 못난 여자라고 생각을하는데요..
제가헤어질때 오빠 더 좋아하는사람만나라고 지금도 많이 좋아하는데 나보다 오빠 더 잘해주고 사랑해주는 이쁜여자있을거라고 지금 많이 지쳤다고 연락해도 씹고 전화도 수신거부하고 이런거에 좀 많이 지쳤다고...정말미안한데 나보다 꼭 좋은여자 만나라고 했는데ㅠㅠ 술을 끊은 오빠가 술먹고 잘하겠다고 전화해서 붙잡아서 정말 바뀔줄알고 저는 내심 기쁘기도했어요ㅠㅠ
근데 똑같더라구요.. 연락도 다 단답이고 제가 안하는이상 절대로 먼저하지않고 이게 너무 괘씸해서 제가 일주일??동안 연락을안한적이있어요... 그런데 연락조차 오지않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제가 오빠가 너뮤보고싶어서 안되겟는거에요.. 그래서 오빠뭐해? 라고햇더니 응?나친구들만나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아...그래.. 그럼 놀고 나 생각나면 연락해!!라고했는데 3일이지나도 연락이없는거에요... 너무 서운하고 저는 내심 기대했는데말이죠..ㅠㅠ
그리고 저는 제 생일을 잘 기억못해요.. 친구들이 챙겨줘서 아는편인데... 이번 생일도 친구들한테 카톡와서 알았거든요.. 그수많은 카톡중 오빠가 보낸건 없더라구요... 오빠는 그냥 지나가는거에요.. 저는 선물이나 이런거 필요없거든요?? 편지나 아님 진짜 카톡하나...이거면되는데 제 생일을 다음날 제가 얘기해서 알더라구요... 제가 오빠 나어제생일이였는데 알고있엇냐고햇더니 아맞다까먹엇다미안이라고하더라구요... 축하한다는말도안하고.. 정말 사랑하는사람한테 생일축하한다는말을 얼마나 듣고싶어했는지... 진짜 그날 밤을세면서 오빠연락기다리고... 그런거 남친은 모르더라구요... 그리고 오빠랑 식당을가서 밥을다먹고 오빠가 화장실간다고일어서면 제가 돈모은거로 밥값계산을자주하거든요? 근데 오빠가화장실갔다가 나와서 같이 나가는데 오빠가 그냥나가는거에요 그날 이후로 데이트비용은 거의 제가 내구요... 엄마가 집을나가셔서 아빠가일을하시면서 동생이랑 저를 키우시거든여 그래서 제가 주말알바하면서 돈벌어서 제 용돈쓰고있구여 어쩌다가 아빠 신발하나라도 사주면 오빠꺼는? 이러고.... 제가그래서 오빠꺼도사주고.. 이렇게사귀는데 어케해야될까요.. 많이 지치네요.. 헤어진다고하면 절 좋아해주는 남자는 잇을까요...?ㅠㅠ 아후...너무 힘드네요ㅠㅠ 자작이라고생각마시고ㅠㅠ 어떡해야할지 조언좀해주세요ㅜㅜㅜㅜ 이대로 사귀어야할까여?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