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득 멍해져.
눈이 자꾸 아프고, 먼곳을 보는게 편해.
웃어도 눈물이나.
날 만날 땐 한번도 쓰지 않았던 하트가
이젠 바늘에 실처럼 붙어다니듯 너와 함께 있다.
그에겐 그새 인생을 축제로 만들줬다는 그녀가 있다.
난 외롭고 아픈데 넌 축제구나!
믿지도 않았지만...나 아니면 더이상의 사랑은 없다던 너는 바로 다른 사랑에게 맘을열고,
난 너때문에 맘에 문이 닫혔다.
나는 매일 되새긴다...그는 날 사랑하지 않았다. 날 이용한거다.
널 만나고 처음으로 미웠다...행복하다는 니가
넌 내게 번개다...나에게 번쩍! 그만큼 강렬해서 지울수 없고, 그만큼 짧았다.
넌 진심으로 날 사랑하지 않았다.
머리로는 잘됐다 말하면서 가슴은 심장이 터질것처럼 운다.
전하지 못할 말이지만 정말 고마워~니가 내 손 놓지 않았다면 난 널 놓지 못했을거야...이젠 안녕...
안녕이라고 말한 지금도 세상 모든 사람이 너로 보인다.
이제 알았다. 정말 그새끼는 날 사랑하지 않았다.
그 싼입으로 사랑을 함부로 말하지마! 넌 사랑을 O도 모르는 남자야.
If only, 사랑하는법, 사랑받는 법을 가르쳐? 니 주제에 누굴가르쳐!? 그딴 뻐꾸기 개나 줘버려!
밤이 무섭다...기억, O같은 추억으로...
약을 먹고서야 잠을 잘 수 있다.
요즘 난 하루종일 태양이 필요하다.